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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후보 출마 선언식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8-06-07 (목) 04:23 조회 : 5925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column-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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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인 협회)

앨버타 주정부 국회의원(MLA) 총선을 1년여 앞두고, 김강민(Michael Kim) 한글학교 이사장이 Calgary Vasity 지역 UCP(United Conservative Party) 공천을 신청하고 후보 출마 선언을 했다.

지난 5월 27일 오후 7시, 캘거리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연인원 200여 청중들이 참가한 출마 선언식 및 단합대회는, 몇 가지 색다르고 도전적인 전략 의미가 내재되어 있어, 교민들의 비상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장소로 한인회관을 선택한 것이 과감한 전략적 발상이고 총괄 선거사무장에 젊은 패기의 박지윤 교민이, 선거자문/한인 교민 담당 사무장에 최강전 현 한인회 이사를 선정한 것도 기존의 선거 풍토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전략들이다.

박지윤 총괄 선거 사무장은 연아 마틴 오타와 의회 사무실과 제이슨 케니의 연방정부 장관 시절, 비서로 일을 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매우 치밀하고 조직적인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최강천 한인 교민 담당 사무장 역시 각 지역의 지한파 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봉사한 경험과 저돌적인 조직력에 대한 검증은 이미 한인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 출전 생중계 경기에 마틴 연아 상원 의원 지원으로 조직된 캘거리 청년 단체 <C-4>회원들이 오직 SNS 연락망으로 1000여 명이 넘는 교민들을 순식간에 캘거리 대학 강당으로 모이게 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응원을 했던 일화가 있다. 캘거리 한인 역사에 오래 기억될 행사인데, 당시 지도 고문이었던 최강천 사무장이 80여 명의 청년조직을 이끌고 선두에서 일사불란하게 지휘하며 이끌던 순발력과 감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Yonah 상원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구 출마자, 이병근 한인회 이사장(캐나다 KEB 하나은행 캘거리 지점장)을 비롯한 한인회 노인회 여성회 중요 한인 인사들, 다수의 교역자 협의회 목회자들, Gerald Chipeur 캘거리 명예 총영사, 특별히 캘거리 서래사 이경희 여자 신도회 회장과 정 법사, 한인회 원로 조현주 박사, 캘거리 에드먼튼 4개 언론사로  장내를 채워 근래에 보기 드문 관심의 열기로 장내를 달구었다.

김강민 후보의 한인사회봉사는 매우 다양하다.

그의 출마 웹사이트(https://www.mikekim.ca/),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chael.kim.9843499),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ikekim.ca/)의 자료를 탐색하다 보면 그는 30대 중반, 약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한글학교 이사장, 한인회 이사, 민주평통 등 다방면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을 순회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마틴 연아 상원 의원은 평소 차분하고 냉정한 표정과는 달리 이날은 몹시 상기되어 있었다. 후보 지원 연설에서 정치인과 사업가로서 맺은 인연, 김 후보의 청치 감각을 발견한 후, 8년 동안 꾸준하게 정치인이 될 것을 권유했다고 했다. 김 후보의 열정과 스마트한 자질, 젊은 정치 기백, 1살의 갓난아기로 이곳에 이민 와서 지금도 막힘이 없는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 실력, 열심히 기도하는 면면들이 성공의 길로 이끌 것으로 예견했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부친이 지금도 캘거리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의 아들로, 어린 두 자녀의 아버지로, 힘든 결정을 하기까지 아내의 조력과 용기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잠시 울먹거리기도 하는가 하면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때는 주먹을 풀꾼 쥐며 굳은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나는 달포 전에 부친을 만났다. 오랜 기도 끝에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을 받고 가족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했다. 두 주 전, 일요일 오후 NW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김 후보 부부를 우연히 만났다. 지역 커뮤니티 행사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차중에서 햄버거로 요기한 후, 일정이 매우 바쁘다고 하며 급히 떠났다.

최강천 교민 담당 사무장은 앨버타 한인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정 지원, 한인 단체, 종교기관들의 기도와 관심을 촉구했다.

교민들이 그토록 갈망하고 교회마다 기도하며 기다리던 한인 1.5세들의 정계 진출의 물꼬의 길이 트인 날이다.

이날 뉴스에서는 한국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꿈같은 속보 뉴스가 올라왔다, 한국의 대통령도 흥분하고 전 세계 젊은 팬들이 열광했다. 빌보드의 메인 차트에서 포스트 말론, 제이 콜 등, 쟁쟁한 팝 스타들을 당당히 제치고, 불가능한 것을 일구어 내며 세계 정상에 등극해 낸 날이다. 캐나다 토론토 하원의원 Norm Kelly도 자신의 트위터에 CNN에 실린 방탄소년단 기사를 올리며 축하의 글을 실었다. 이래저래 좋은 징조들이 우리들의 꿈을 키워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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