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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리카 나이제리아와 카메룬 여행기>
군인들이 총알을 장진한 총을 가슴에 겨눈다. 아찔한 순간이다. … |
06-29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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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
06-2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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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시 추천 |
06-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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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
06-1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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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9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원수관계의 원인>
세계 어디에서나 민족주의를 가장을 한 이념의 골이 문제로 등장… |
05-31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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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꽃>詩
오다 가다가 만난 꽃
이름 모를 꽃이 웃으며 손짓을 했지요
웃는 꽃이 아름다워 나도 같이 웃었지요
지나가던 풀벌레와 … |
05-28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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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일 시인의 낭독시 "독도" |
05-24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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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과 들꽃>
황량한 북미 대륙에 들꽃이 피었네
나는 길 잃은 낭인
누군들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랴
그래도 순애로 나를 반기는 … |
05-20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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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또 하루>詩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지
하루가 있기에 모레가 있고 또 모레가 있었어
그런데로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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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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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
<바이킹 유람선에서 만난 안 익태 선생의 보좌역 지머만교수>
6년이 흘러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하려… |
05-06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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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
04-28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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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우리말이 그리울 줄이야" |
04-21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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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봄의 피사체" |
04-2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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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水仙花
집 앞뜰 혹한의 산고를 삼키며
수줍음에 몸살을 앓던 네가
내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 순애를
내 어이 하라는 말이냐
매년 봄 … |
04-1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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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
04-08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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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손해일 시인의 낭독
"다물" |
04-04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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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窓 1> 詩
언젠가 열리려나
하늘 보다 더 높은 삶의 빛
심해의 깊은 곳 수초의 흔들림
넓고 깊고 높은 그 이상理想의 파도여
무한의… |
04-01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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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
03-24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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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느냐 들리느냐
사랑이 저절로 익어 갈수 있나
사랑 안에 죽음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배신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분노와 희생의 꽃다발
사랑을 … |
03-18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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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
03-16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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