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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이 유식
세상을 살아오면서웃음 한 모금 하늘에 던졌었네그 웃음 오늘도 허공을 돌고 있는데언젠가 그 님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날까눈물… |
06-0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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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2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2>
선생의 일생을 보면 선생은 진정 국가와 사직에 봉사하는 관리가 되… |
05-1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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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1
<다산 정 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기 1>
벌써 2년이 지나갔다. 그 해 가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 |
05-1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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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0<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글>아들아 나는 여자의 3종지도만 배우며 자라났다학교라는 것이 있는… |
04-17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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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8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일본이란 나라는 지리적으로 우리와는 제일 가까운 이웃이다. 옛적… |
04-11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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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노래하자 |
04-09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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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2)
이 유식 시인 초대 2,3대 머슴
우리 글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간단한 사례를 들어 봅니다. 5년전이라 … |
04-09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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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신작 시 |
03-31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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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1)
이 유식 시인 초대,2,3대 머슴
문인협회의 7번째 동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엇 그제에 창립을 한 것 … |
03-05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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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5<슬픔 없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수년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글이 있기에 옛 생각을 더듬으며 이 글을 … |
02-17 | 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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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어느 누구도 나를 괴롭히지 말라
오늘이 있기까지 여기에 서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고독과 고해의 나날이였다
폴 한 포기 키어낸다는 것… |
02-12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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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몽골 특파원]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 KBS 한민족 제1방송 출연>(click below=아래 누르세요 / 링크 1)https:/… |
01-28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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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는 것그리움을 그리며 웃어본다아마 죽음으로가는 길도 그러리라혼자가는 슬픔의 그리움이기에그믐밤 상현달이 손짓을 해도기러기 끼륵… |
01-24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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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8순이 넘어 9순을 달리는 세월이여젊음을 찾는 낭만의 계절그 곳에는 4계절은 없고 5계절만 있으려니내일 아니 멀고 먼 그 훗날다시 회억의 추… |
01-16 |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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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癸卯年 新年詩
이 유식 癸卯年 새해 아침에
철썩여라 철썩여라
동해 맑은 물아 로키산 정상에 철썩여라
임인년壬寅年 호랑이가 왔다가 갔… |
01-07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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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輪回
이 유식 2022년 막장달력을 보며
아직은 갈 길이 남아있다
사람으로 살아갈 길이 남아있다
늦은 가을 단풍잎보다 이른 봄 풀잎이 되고 … |
12-23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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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2
<2022년의 막장 달력을 뜯으며 2>
민족의 불멸의 시 만해선사의 님의 침묵을 음미해 본다. 오솔길 따… |
12-15 | 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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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1< 2022년 막장 달력을 뜯으며 1.>>
또 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을 맞이합니다.
한 해 달력 마지막 장의 달력… |
12-06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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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사람아 고목이 된 사람아
외로울 때는 멀어져가는 강물을 보아라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이법이 있지 않느냐
언제 그 물소리 흘러가는 순리를… |
12-04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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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
10-20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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