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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조회
비 내리는 모슬포 항에서 민초  이 유식 (1) 11월의 어느 날 모슬포항에 부슬비 내렸네 부슬비 오는 소리 아련한 슬픈마음 바다와 대지에 스며…
06-29 8271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새벽의 향기" 감상해 보세요
06-21 5670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텅빈 충만" 감상해 보세요
06-17 8703
 <어머니의 흰 운동화> 5일장이 서는 날 두메 산골 내 고향 30십리 왕복길 흙 먼지 마신다 개나리 진달래 아지랑이 꽃 피어날 때 얼었던 냇…
06-16 6660
<파도치는 산> 산이 바다가 되어 파도를 친다. 때로는 일렁일렁 고요로 숨울 쉬기도 하고. 파도가 혼자서 울고 있는 밤. 그 밤은 조용히 사라…
06-14 7434
<詩를 왜 쓰는가> 하늘이 파랗다. 하늬 구름이 나의 심장을 두둘긴다. 단풍잎 물이 들더니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져 날린다. 그렇게 세월은 갔고 …
05-27 8004
운계님의 신작 시 -나를 세우셨으니- 감상해 보시죠
05-26 5739
<5월의 희망> 5월에는 푸른 하늘만 보이게 하소서 슬프고 괴로운 일은 구름 속에 날려 보내고 희망으로 나붓끼는 바람만 불어주소서 5월에는 …
05-04 4560
운계님의 "설해목" 감상해 보세요
04-26 5229
운계님이 보내주신 귀한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군무" 감상해 보세요
04-22 5154
<팔순을 맞이 하며>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남았을까 바람소리 새들의 울음소리가 다른 어제와 오늘 마음의 사랑 허약한 생존의 가치…
04-19 6192
<언젠가 봄은 오려나> 음습한 계곡에 연둣빛 나뭇잎 사이 그 때는 아름다운 조국의 봄꽃이 피어났지 세계화의 그늘에서도 반짝이는 별 하나 …
04-18 6069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님의 "만장사이로" 감상해 보세요
04-18 5622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시 감상해 보세요
04-06 4707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방하척" 함께 감상해 보세요
03-29 8889
캘거리 시인이신 운계 박충선님의 시 지팡이 입니다.
03-28 5826
어머니의 한숨/신금재 안으로 삭이고 견디어 낸 시간이 어느덧 뜸이 들어가면 허공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눈길 흔들리면서 하얀 한숨되어 휴우,…
03-16 9603
열린 창 인애 주미경-캘거리문협 회원    꿈속 창을 통해 예언을 보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큰일을 만나  &n…
02-11 9525
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주민 원주희  종이위에기초터를파고집을짓는다.출입구에비밀번호를 입력하고저녁이되어벽을뚫고 창문窓門을 내니한결…
02-11 7491
내가 할 수 있을 때 人生을 즐겨라! 1.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몸이 허락하는 한 가 보고 싶은 곳을 여행을 하…
04-20 1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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