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캘거리
캐나다
이민
2
한인
1
국제
1
한인회
2
주택
2
비자
1
행사
2
경제
캘거리
캐나다
이민
2
한인
1
국제
1
한인회
2
주택
2
비자
1
행사
2
경제
인기검색어 :
CKBS 캐나다한인방송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소셜
로그인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문인의방
문인협회
Calgary
-29°
C
총 게시물 164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운계 박충선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1-03-26 (금) 18:54
조회 :
5463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writer-154
https://youtu.be/gz4RmJwFU04
(623)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64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날짜
조회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리카 나이제리아와 카메룬 여행기> 군인들이 총알을 장진한 총을 가슴에 겨눈다. 아찔한 순간이다. …
06-29
5658
민초 이유식 시인의 - 밤
밤 그믐밤이 바람을 몰고 왔던가 달님의 손짓에 잠을 잃은 이 밤 뒷뜰의 가을꽃 서산에 걸렸더라 밤은 외로운 자에게 최대의 행복 아아 초추의 …
10-20
5637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1악장
캘거시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1악장- 첫 울음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12-25
562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8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 중> "베푼다는 것보다 인간에게 아름다운 미덕은 없을 것이…
01-22
5619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저 상식적으로 훌륭한 …
12-03
5616
민초 이 유식 시인 "낭인 시인"
<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06-13
5595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생"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생"
01-26
5580
제 15회 민초 해외동포 문학상 공모 안내
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03-16
556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2> 서양의 그리스도교의 문화권은 동양보다는 조금 늦은 기원 후부터 사랑을 둘…
01-06
5472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운계 박충…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
03-26
546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3 <노추…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3 <노추老醜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인생길 산책 102에서 멋스럽게 살며 볼품 없는 노인의 삶을 반…
07-20
5424
운계 박충선 시인- 내 삶의 연주 3악장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3악장 - 질주
12-30
5391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8 -양심과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8 <양심과 정의란?> 근래에 읽은 글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아 양심과 정의란 인류의 생존에 무엇을 의미함…
05-02
5334
민초 이 유식 시인 "우리집의 꽃"
<우리 집의 꽃>詩 오다 가다가 만난 꽃 이름 모를 꽃이 웃으며 손짓을 했지요 웃는 꽃이 아름다워 나도 같이 웃었지요 지나가던 풀벌레와 …
05-28
5295
운계 박충선 시인의 "설해목"
운계님의 "설해목" 감상해 보세요
04-26
5274
애독자 제공 귀한 동영상 "군무"
운계님이 보내주신 귀한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군무" 감상해 보세요
04-22
5229
귀 눈 입막고 살아가세-민초 이유식
귀 눈 입막고 살아가세 여보게 진정한 나의 친구야 숨이 막힐 것 같은 세상일세 순애의 정(情)도 무참히 매도당하는 세상 인생살이가 이…
07-29
5133
민초 이유식 시인의 - 나 위의 너는
<< 나 위의 너는>>詩 순환하는 생존의 진리 위에 나 위에 너를 환상의 존재로 설정함은 나 자신의 초라한 이성의 독백이기에 나 위의 너를 …
07-18
5106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10-20
5082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3-인연과 …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3 <인연과 친구> 사람들은 친구들 때문에 건전한 삶을 영위했다는 글을 많이 읽었다. 어쨌던 벗들 때문에 위안과 …
03-11
5028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