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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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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내 집 장만 프로그램 정보 세션
[행사]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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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이민자 협회 주최:
내 집 장만 프로그램 정보세션
중저소득 가정이십니까? 캐나다에서 내 집 장만을 꿈꾸시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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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소유자 1/3, 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상환액 10% 늘어나면 감당 못 해
[캐나다뉴스]
2017.07.08
국내 경제가 올해 2분기(4~6월)들어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밝혀져, 연방 중앙은행이 이달 중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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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은행, 모기지 이자율 일제히 인상
[캐나다뉴스]
2017.07.08
최근에 국내 대형 시중은행들이 모기지 이자율을 일제히 올림으로써 모기지 금리가 크게 오를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연방 중앙은행이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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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 인상 전망, 부동산 시장 타격 불가피
[캐나다뉴스]
2017.07.08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그 동안 침체기미를 보이던 국내 경제를 지탱해온 주된 동력 중 하나가 낮은 이자율이었다고 분석한다.
국제경제 침체와 국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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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상반기 약세 딛고 하반기 강세 전망
[캐나다뉴스]
2017.07.08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주요 주식시장에서 유일하게 약세를 보인 곳이 바로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하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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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소유자들, 부동산 시장 붕괴에 대비해야'
[캐나다뉴스]
2017.07.01
지난달에 국내 주택판매량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집값은 일년 전에 비해 18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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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밴쿠버 국내 1위 및 캘거리 4위
[캐나다뉴스]
2017.06.24
캐나다 달러 강세 및 렌트비 높아, 토론토 제치고 1위 차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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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예산사무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실' 사태 우려
[캐나다뉴스]
2017.06.24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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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여력, 전국적으로 갈수록 하락
[캐나다뉴스]
2017.06.24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올해 1사분기에 보통 사람들의 주택 구매가 훨씬 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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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벡주 '사구에나이' 가장 싸
[캐나다뉴스]
2017.06.24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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