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3월 전국 신축 주택수, 2월보다 4만채 늘어나며 최근 10년간 최고치 기록
[캐나다뉴스]
2017.04.14
국내 집값 폭등 온상지 토론토, 수요 많아 매물 부족현상은 여전해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금 마련 위해 작은 집 옮겨갈 용의"
밀레니엄 세대, "…
-
캐나다, GDP 중 주택건설 비율 7.6%로 주택경기 하락 시 충격파
[캐나다뉴스]
2017.04.14
캐나다 포함 AAA 등급 4국가, 주택 시장 '조정' 가능성 높아
저금리 덕분 과열 주택시장, 금리 인상 및 대규모 실직 사태 시 충격
연방 정부, 주정부 및 …
-
앨버타 주민, 경제지표 호전 불구 28%만 경기 좋다 느껴
[캐나다뉴스]
2017.04.14
앨버타 주민 '불경기' vsBC 주민 '호경기' 느껴
국민 43% '불경기' vs 53% '호경기' 체감
만약의 상황 대비한 전국적 '절약' 트렌드, 응답자 1/3 소비 절…
-
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쉽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4.14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
-
지난해 주택 거래내역, 올해 세금 신고 시 꼭 신고해야
[캐나다뉴스]
2017.04.08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
무색무취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 국내 사망자 연간 150
[캐나다뉴스]
2017.04.08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
-
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캐나다뉴스]
2017.03.25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
-
소득 신고 마감일 대비,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후 바뀐 세금 규정 유의해야
[캐나다뉴스]
2017.03.18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
-
캐나다 가계 부채, 작년 4분기 역대 최고 경신
[캐나다뉴스]
2017.03.18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
-
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캐나다뉴스]
2017.03.18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