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단순어학코스가 아닌 college의 본과를 들어가시면 아이가 무상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는것은 현재 캘거리에서도 통용됩니다. 하지만, 무상교육과 이민을 목적으로 타인이 추천해주는 과를 선택하는건 무리가 따릅니다. 2년의 시간을 투자해서 졸업후 그 분야로 취업하여, 이민을 신청하는 순서를 밟으실때에는 본인의 적성이 맞아야 하고, 더욱이 평생을 종사할 업종에 대한 과를 선택하실때는 본인 자신이 그일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일, 유아교육과의 적성이 확실하다면, bow valley college가 가장 많이 선호하는 대학이며, 시작텀은 2014년 9월이며 지원자가 많아서 신청서를 빨리 접수시켜야 합니다. IELT의 유효기간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2014년 하시는 소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피크캐나다 유학원 원장>
>
> 제가 가진 자산도 많지않고 남편은 여기서 직장을 다녀야해서 우선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니 유학후 이민이라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유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유아교육과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캘거리의 보우밸리 캘리지를 알게됬는데요. 캘거리가 물가가 싸고 경기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해서요.
> 그런데 아이가 이제 중학교1학년 올라가는데 엄마가 컬리지 이상의 학교를 다니면 무상교육해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았더니 토론토 이외에는 아이무상교육이 안된다고 하네요. 유학원에서....
> 그리고 어떤사람은 유아교육과 졸업하기도 힘들뿐아니라 영주권을 받으려면 풀타임잡을 얻어야하는데 요샌 취직하기도 힘들거라고해서 고민중입니다.
> 나이도 많고 그저 있는거라고는 아엘츠 성적표와 꿈뿐인데요.
> 유학원에선 돈이 목적이어서 그런지 객관적인 답변을 주질않네요.
> 해서 교민여러분들의 객관적이고 솔직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