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14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알버타주 기술이민 프로그램 새롭게 런칭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2-01-13 (목) 12:57 조회 : 10884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B07-1090


알버타는 호황을 누리는 산업에 대한 외국의 인재를 유치하기가 조금 더 쉬워지기를 희망하면서 새로운 기술 중심의 이민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Accelerated Tech Pathway가 알버타로 이주하고자 하는 숙련된 기술 근로자에게 영구권을 제공하기 위한 빠른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용, 경제 및 혁신부 장관 Doug Schweitzer는 기술 회사(대부분이 비교적 새롭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훈련된 소수의 전문가 풀에서 인재를 찾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chweitzer는 목요일 "이러한 가속화된 이민 경로는 전 세계에서 알버타로 가장 우수하고 뛰어난 인재를 유치하여 증가하는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알버타가 우리 경제를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투자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를 계속 유지하도록 할 것입니다."

Alberta Enterprise Corporation(AEC)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알버타는 현재 3,000개 이상의 기술 회사의 본거지이며 2018년에는 1,238개 회사에 불과했지만 AEC의 데이터에 따르면 신생 기업들이 이 지역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직원이 25명 이상인 기업의 수가 13%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술이민에 대한 붐은 문제점도 발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이제 재택 근무가 더 이상 독점적인 '기술 특전'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은 새로운 방식으로 인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야 합니다.
TalentMarketplace의 설립자이자 채용 담당자인 Qaid Jivan은 8월에 CTV News에 "정말 엉망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는 받을 수 없는 제안을 여러 번 받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주정부는 알버타의 새로운 Accelerated Tech Pathway를 통해 캐나다 전역과 해외의 전문가들이 알버타에서 취업 제안을 받은 사람들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영주권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알버타에서 일자리 부족을 채울 기술이 있거나 알버타에서 사업을 구매 또는 시작할 계획인 경우 알버타에 영주권을 부여할 개인을 지명하는 연방-주정부 프로그램인 알버타 이민자 노미니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들어오는 유입 기술자로 인해 알버타의 일부 중등학교는 교육 과정을 개편하여 젊은 인재가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SAIT는 기회를 활용하는 시설 중 하나이며 새로운 고급 디지털 기술 학교에서 업그레이드 과정을 제공합니다.
  
 출처: 1월 13일자 CTV뉴스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42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7<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수상자 발표>주,문학상을 제정한 이 유식 시인의 변입니다.해외 8백만 동포들의 민족 정체성을 고양 지속하고 민족문화를 창대케하여 세계 …
09-14
사회/문화
주캐나다대사관은 6.9.(목) 현지 막걸리 제조 업체 대표 Mr. Carol Duplain(퀘벡 소재 양조업체 Vrooden 대표 겸 양조전문가)을 대사관 청사에 초청하여 ‘막걸리 이야기(Makgeoll made in Canada)’ 행사를 개최하였다.  …
06-13
사회/문화
보도자료
05-13
사회/문화
알버타주는 3월 1일에 COVID-19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계획의 2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제이슨 케니 수상이 토요일 발표했습니다.2단계에서는 대부분의 마스킹 요구 사항, 실내 및 실외 사교 모임 제한, 재택 근무 요…
02-26
사회/문화
앨버타인은 3월 1일까지 대부분의 공중 보건 조치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주 정부의 3단계 계획의 첫 번째 단계에 따라 더 이상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총리, 제…
02-09
사회/문화
알버타는 호황을 누리는 산업에 대한 외국의 인재를 유치하기가 조금 더 쉬워지기를 희망하면서 새로운 기술 중심의 이민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주정부는 Accelerated Tech Pathway가 알버타로 이주하고자 하는 숙련…
01-13
사회/문화
유치원에서 12학년 학생들이 COVID-19의 급증으로 인해 장기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알버타 각 학교로 돌아갑니다.알버타는 현재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활성 COVID-19 사에 접하고 있습니다.알버타 지역의 …
01-10
사회/문화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SAIT 및 레스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Lethbridge)는 수요일 COVID-19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인해 일부 겨울 학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시작하기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U of C 웹사이트…
12-22
사회/문화
제이슨 케니 총리는 알버타주 50세 이상 주민과 모든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검사를 제공하고 부스터샷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크리스마스를 맞아 실내모임 한도도 완화해 최대…
12-15
사회/문화
CTV 뉴스는 12월 13일 자 기사로 알버타 주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COVID검사를 원하는 모든 알버타인에게 무료 빠른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발표는 제이슨 케니 총리가 집회 규모에 대…
12-13
사회/문화
*유한나씨2021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자로 독일 거주 시인 유한나(사진)씨의 시 ‘어떤 용돈’이 선정됐다.올해 민초문학상은 코로나로 열리지 못한 지난해 행사와 함께 13,14회를 동시에 치르게 됐다.올해 공모작 심…
11-23
사회/문화
연방 정부의 대규모 물류 배송 지연에도 불구하고 알버타의 아이들은 빠르면 다음 주에 백신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금요일인 11월 19일에 5세에서 11세 사이의 사람들을 위한 …
11-19
사회/문화
월요일인 11월 8일에 캐나다-미국 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캐나다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촉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시 국경을 넘을 것이라는 점에 흥분하지만 아직 …
11-06
사회/문화
알버타 주 보건 관련 제한 사항타일러 샨드로 알버타 보건장관은 백신 여권 도입과 더불어 급증하는 사례로 인해 이번 달에 시행될 여러 보건 제한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9월 16일부터 모든 사업체는 …
09-15
사회/문화
다시 도입된 긴급 보건 조치최근 사망자, 입원 및 새로운 확진 사례의 증가로 인해 알버타주에서는 여러 가지 공중 보건 제한을 다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금요일인 9월 3일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알버타 수…
09-03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