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이민/교육 |
최근 7년간 유학생 83% 급증캐나다가 영국을 제치고,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연방 국제교육국(CBI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7년간 캐나다 유학생… |
05-27 |
|
이민/교육 |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규정 폐지
캐나다 시민권을 보다 쉽게 취득할 수 … |
05-27 |
|
정치 |
총리는 최초 변경이 이루어질 때 빠졌던 세 개 서부 경제지역에 고용보험 혜택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을 주민들이 확충된 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지역의 목록에 추가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추가… |
05-21 |
|
이민/교육 |
정작 필요한 건 '전문 인력'이 아니라, '저임금 직종'
산업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캐나다 경제의 전문 인력난을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일손'이 부족한 분야는 대부분이 저임금 직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 |
05-21 |
|
정치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
05-19 |
|
이민/교육 |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
05-13 |
|
이민/교육 |
연방 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이민-난민 신청자들의 민원이 늘고 있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이민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서류나 인터뷰 과정에서 하찮… |
05-13 |
|
사회/문화 |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맥스의 의뢰를 받아 Leger사가 시행한 여론조… |
05-06 |
|
정치 |
센서스 불참시, 벌금 및 징역 등의 불이익
연방 통계청은 ‘2016년 인구조사’와 관련, 지난 5월 2일부터 설문지 발송을 시작했다. 통계청은 “1천5백만 가정에 오는 10일 까지 설문지를 전달한다”며, … |
05-06 |
|
이민/교육 |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
04-30 |
|
사회/문화 |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보다 무슬림을 더 잘 대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
04-28 |
|
정치 |
캐나다 정부, 피살 공식 확인…"나머지 인질 구출 노력"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존 리즈델(69)이 피랍 7개월 만에 살해됐다고 캐나다 정부가 25일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 |
04-26 |
|
사회/문화 |
소득, 인종, 주민 분포 등 캐나다의 실상을 파악하는 ‘2016년도 인구 총조사(Census)’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18일 연방 통계청은 “올해 들어 누나벗(Nunavut) 등 최북부 지역에서 … |
04-22 |
|
정치 |
미성년자 이용·범죄자 유통개입은 규제 방침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기… |
04-21 |
|
정치 |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자(PGWP: Post Graduation Work Permit)' 프로그램을 크게 손질해야 한… |
04-16 |
|
정치 |
캐나다 정부는 14일 환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새 법안을 도입했지만 이는 캐나다 국적자와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며 예컨대 미국인이 캐나다에 가서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n… |
04-14 |
|
이민/교육 |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총 신청자는 19만1천… |
04-09 |
|
정치 |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당비를 납부 하지 않아도 당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당헌을 개정, 당의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나섰다.
트뤼도 총리는 당원 자격의 필수 요건인 당비 납부 제도를 완전 … |
04-05 |
|
이민/교육 |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폭 증액
저소득층 1천 달러 인상, 중산층 4백 달러 인상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대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늘려, 대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22일 … |
04-01 |
|
정치 |
자녀 나이 따라 차등지급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집권후 첫 예산안을 통해 도입한 '캐나다 아동 수당(CCB: Canada Child Benefits)'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총선… |
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