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캘거리
캐나다
국제
2
한인
이민
기념
한인회
1
비자
1
한국
1
행사
1
캘거리
캐나다
국제
2
한인
이민
기념
한인회
1
비자
1
한국
1
행사
1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230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경제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유리 - 택스 크레딧, 결정 세액의 15%만 공제 - 국세…
01-20
이민/교육
이민 심사 적체 해소위한 '프로그램 심사', 찬…
-'이민관' 대신 '프로그램'이 이민서류 심사, 현재 테스트 중 -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적체 현상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 이민 신청자들의 다양한 변수, 어떤 근거로 판단할 건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민 심…
01-13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01-13
사회/문화
국내 이혼율 45% 육박, 1월은 이혼 변호사 성수기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정치
캐나다 자유당 정부 재정 적자 2050년까지 "눈덩이" 예…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재무부는 지난 연말 작성한 자체 보고서에서 정…
01-06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및 트루도 총리, 지지율 하락세 전…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12-22
이민/교육
외국인 고용업체, 취업비자 최대 4년 제한 규정 폐지 …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지난 13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꾸준한 인력 채용에 …
12-22
정치
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지난 13일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하원 위원회…
12-22
이민/교육
결혼 초청 이민, 신청부터 승인까지 12개월 이내 처리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12-15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사회/문화
국내 기업 절반, '전문 인력' 구하기 너무 어…
- 기업 40%, 직원 사기 및 생산성 유지에 고민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어지며, 인력 수요 증가 인력관리 전문회사 '로버트 홀'사가 국내 각 기업들의 CFO(최고 재무관리자) 대상 설문결과를 지난 …
12-15
경제
국내 주택 소유주 절반, 매달 모기지 갚기도 벅차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 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한 대응준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
12-02
경제
금융권 새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생애 첫 집 구입 …
- 금융권, 모기지 신청자 소득 기준 20% 상향 - 눈높이 낮춰 저렴한 집 찾거나, 포기해야 - 새 규정으로, 주택 거래 줄고 집값 다소 내려갈듯 - 새 이민자들, 주택 수요 부채질 연방 자유당정부가 집값 안정…
11-24
정치
연방 주택부, 사회 취약층 '주거 문제' 해결 …
- 4개월간 전국 공청회, 제안들 묶은 보고서 발표 - 연방 정부, 10년 내 노숙자 문제 해결 목표 - 젊은 층과 원주민도 배려해야 - 한 해 70억 달러 예상, 노숙자 의료비 지출보다 저렴 집값과 렌트비가 뛰어 오르며 …
11-24
경제
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11-11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이민/교육
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
11-11
이민/교육
내년 이민 쿼터, 올해 수준 30만 명으로 동결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11-04
이민/교육
결혼이민 배우자, '2년간 조건부 영주권' 폐지…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11-04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