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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01-06
경제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12-22
경제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12-22
경제
- BC 및 대서양주 부채 비율 최고, 퀘벡 최저  - 나이 들수록, 부채 비율 점차 낮아져  - 부의 분배 편중,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아  연방 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가계부채에 관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
12-22
경제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12-15
경제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12-15
이민/교육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경제
- 모기지 대출 및 신용카드, 가계 건전성 해쳐  - 계약직 및 임시직,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문제라는 의견도  돈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는 캐나다인들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
12-15
사회/문화
- 15~24세 청년 실업률, 25세 이상보다 2.3배 높아 - 비정규직 폭증 및 급여 하락, 이중고   - 대학 졸업해도, 수만 달러 학비 대출로 빚쟁이 신세  국내 청년실업난이 지난 40여년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12-09
정치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12-09
경제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12-02
경제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  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한 대응준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
12-02
경제
- 금융권, 모기지 신청자 소득 기준 20% 상향 - 눈높이 낮춰 저렴한 집 찾거나, 포기해야  - 새 규정으로, 주택 거래 줄고 집값 다소 내려갈듯 - 새 이민자들, 주택 수요 부채질 연방 자유당정부가 집값 안정…
11-24
경제
- 사상 최대 가계 부채 줄이기 위해 필요 -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경우, 현재는 집값의 5%만 필요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경우, 50만 달러 이상 구간은 10% 다운페이 - 국내 자가주택 소유비율, 69%로 세계에서 …
11-24
사회/문화
- 20년간 GDP 38% 증가, 삶의 질은 겨우 10% 나아져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민들 생계 곤란, 빈부 격차 더 벌어져  - 생활비 급등으로, 여가 즐길 여유 줄고 스트레스 늘어    - 경제와 함께 향상된 부문은,…
11-24
경제
상위 1% 소득자, 전국 26만8천5백 명 전체소득 10.3% 차지  국내 납세자 중 상위 1%의 2014년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0.4% 증가한 46만6천7백 달러로 집계됐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
11-24
경제
저소득 저학력 여성, 1년 전에 비해 끼니 더 걱정 최근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거의 25%의 국민이 기본적인 그로서리 구입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심각…
11-18
경제
- TD 프라임 모기지 '변동금리'만, 2.7%에서 2.85%로 인상 -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고객은 변동 없어 - 연방 중앙은행의 금리 유지에도 불구, 변동금리 이례적 인상 - 연방정부의 고정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변동…
11-11
이민/교육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경제
- 현재 주택 건설 물량, 주택 수요보다 많아  - 평균 집값은 지속적 상승, 상승폭은 크게 둔화  - 비싼 단독주택 대신, 저렴한 다세대 주택으로 눈 돌려  - 가구 소득이나 인구 성장률에 비해, 집값 지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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