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이민/교육 |
- 학생 비자, '언어 연수' 및 '대학 유학' 두 종류로 나눠
- 언어 연수 끝난 뒤, 시험 통과해야만 '유학 비자' 발급
- 가족 동반 기혼 학생 경우, 배우자 취업 가능 여부 불명확
최근 연방 이민부가 취업 허… |
09-08 |
|
이민/교육 |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기업계의 입장 찬반으로 갈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해외 … |
09-02 |
|
사회/문화 |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주유소 주유기에서 기름값을 지불하기 전에 몇 초 동안 체크를 하라고 한다.
이러한 행동… |
08-26 |
|
이민/교육 |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전자 입국 승인 제도(eTA)'와 관… |
08-25 |
|
이민/교육 |
테러 공포, 실업률 등 부정적 이유
캐나다가 복합문화주의를 앞세우며 다양한 인종 분포를 자랑하고 있지만, 테러 불안감과 높은 실업률 등의 이유로 국민들 사이에 ‘반 이민, 반 난민정서’가 일반적인 인식보… |
08-18 |
|
사회/문화 |
캘거리 동물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200마리물고기의 떼 죽음이 있었고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독극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 직원은 지난 금요일(7월8일), 일상적인업무중 다수의 죽은 물고기를 발견… |
07-22 |
|
이민/교육 |
이민부 공식 사이트만 유효
오는 9월 말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전 전자입국 승인제도(eTA)'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에 이민부를 가장한 가짜 사이트가 등장해 돈을 가로채고 있는 것으로 … |
07-22 |
|
사회/문화 |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키몬 GO', 캐나다 출시
지난 7월 18일 월요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포키몬 고(Pockemon Go)'가 하루 전인 17일 일요일에 캐나다에서 전격 출시됐다.
이 게임을 내려받기 … |
07-22 |
|
이민/교육 |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
07-15 |
|
경제 |
대형 유통 체인들 경쟁, 안정세에 한 몫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초대형 체인이 캐나다 그로서리 시장에 가세해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올해 초 치솟던 식품값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
07-15 |
|
정치 |
연방 정부의 불개입 시사로, 소규모 업체들 전전긍긍
우체국 서비스에 의존하는 많은 사업체들이 8일(금)부터 우편물 배달이 전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하느라 … |
07-08 |
|
경제 |
앨버타 등 서부지역, 저유가 여파 예상보다 오래 지속
지난 4일 월요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앞으로 12개월 동안에 매출이 크게 늘지 않… |
07-08 |
|
사회/문화 |
공사의 8일 시한 직장폐쇄 통고 vs 노조의 '끝까지 가보자!'
캐나다 포스트, 사측이 노조에 대해 72시간안에 단체협약 타협이 이뤄지지 않으면 직장봉쇄를 강행할 것이라고&nbs… |
07-08 |
|
이민/교육 |
캐나다 정부가 올해 12월 1일부터 멕시코인들에 대해 무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멕시코의 엔리크 페나 니에토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 정… |
07-08 |
|
정치 |
고용 정원 축소 방침 철회, 현수준으로 연말까지는 유지
연방 자유당 정부는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의 현행 정원을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유지한다.지난 23일 금요일, '매리 앤 미… |
07-01 |
|
정치 |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NDP)의 '존 호건' 대표는 내년에 열리는 총선에서 … |
07-01 |
|
이민/교육 |
연방 이민부, 수용 쿼터도 대폭 늘려
올해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용 인원수가 증가하고, 심사기간도 단축되는 등 관련 절차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지난 22일 수요일 연방 이민부는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 |
06-25 |
|
이민/교육 |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자 제외)에게 요구되는 입국 요건이다.(단, 육로 및 수로를 … |
06-25 |
|
사회/문화 |
-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아
- 공원당국, 위반 행위 발견 즉시 신고 원해
밴프 국립공원의 공원 순찰대원들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야생동물, 특히 곰과 늑대들… |
06-25 |
|
이민/교육 |
9월 29일까지는 여권만 소지해도 입국 가능
캐나다 입국을 원하는 '비자 면제국'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라도, 9월 30일부터는 캐나다 입국을 위해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eTA: Electronic Tra… |
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