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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 ‘OK’ 고용약속 완화도 한 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한 급행이민(Express Entry)제도의 최저 …
04-08
사회/문화
'짐 패티슨 그룹' 오너, 병원 신축에 역대 개…
연간 매출 96억 달러 '짐 패티슨 그룹' 산하 자선 재단 통해 새스캐처완 출신 독실한 기독 신자 '짐 패터슨', 수입 1/10 항상 기부 밴쿠버 최고의 갑부인 짐 패티슨(Jim Pattison)이 세인트 폴 병…
04-08
사회/문화
맥도널드 캐나다, 해킹 당해 입사지원자 9만5천 명 개…
최근 3년간 이력서 정보 해킹, 이름, 주소, 전화번호, 경력 등 이력서 접수 시, SIN 번호, 은행 정보, 건강 정보 등은 수집 안 해 맥도널드 캐나다는 자사의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지난 3년 동안 맥도널드에 입사…
04-08
사회/문화
지난해 캐나다 방문객 2천만 명 육박, 2002년 이후 최…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02-25
정치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정부, 권고안 검토 vs 보수당, 세금인하 및 규제철폐 요구 연…
02-11
이민/교육
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 아…
- 해외 여행 중 질병 및 부상 시, '구원의 밧줄’ - 각 주정부, 외국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급 거부 사례 많아 - 여행자 보험, 가입비 싸고 최고 1천만 달러까지 보장 해외 여행 중 사고나 질병 탓으로 병원…
01-28
경제
국내 항공사들, 시장 점유율 유지 위한 치열한 경쟁 …
- 국내 1위 에어 캐나다, 탑승객 늘리기 위해 보잉-787 추가 도입 - 웨스트젯, 신생 항공사 '뉴리프' 견제 위해 동일노선 취항 - 업체 간 경쟁으로, 영업 이익률 계속 하향세 국내 항공사들이 2017년 한 해에 공격적…
01-28
사회/문화
캘거리 국제 공항과 우버(Uber)는 계약을 맺어
우버 서비스가 캘거리 국제공항에 도입되었다. 12 월부터 라이드 서비스 대기업이 도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방문객과 캘거리로 돌아 오는 사람들이 공항에서 교통편을 요청할 수 없었다. 교…
01-20
이민/교육
사전 입국 승인제도(eTA), 여전히 혼선 빚어
- 연방 이민부와 국경 관리국, 홍보 및 업무 협조 부족 - 이민부는 영주권자 면제, 국경 관리국은 eTA 요구하는 경우 발생 - 이중 국적자 입국 시, 캐나다 여권 제시 의무 연방 정부가 지난해 11월10일부터 본…
01-20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및 트루도 총리, 지지율 하락세 전…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12-22
정치
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지난 13일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하원 위원회…
12-22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경제
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11-11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경제
연방 중앙은행, 향후 '물가 정책' 관리 방향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10-28
사회/문화
온라인 사기, 젊은 세대가 더 취약해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온라인 사기 피해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단체인 우량기업협회가 온라인 사기 피해 실태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피해 사례의 …
10-21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10-14
이민/교육
캐나다 총인구 3천6백만 넘어, 이민자 큰 비율 차지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10-07
경제
캘거리 다운타운 공실률 25% 육박 공동화 현상
캐나다 전국적으로 경제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알버타주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때 캐나다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캘거리 다운타운의 경우 전체 상업용 공간의 공실률이 …
10-07
경제
캐나다 새 주택시장, 모기지 대출규정 강화
빌 모르노 캐나다 재무장관이 주택시장 규제안을 3일 공개했다. 캐나다의 집값이 폭등함에 따라 모기지 대출 규정을 강화하고 외국인들 주택 투자자들의 세금부담을 늘리는 조치를 도입했다. 새로운 규제에 따…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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