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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날짜
이민/교육
"2012년 한 해 동안 탈북난민 230명 받아 들여" 캐나다에 입국한 탈북난민의 수가 지난해 말까지 모두 462명으로 집계됐다.캐나다 이민·난민국의 한 관계자는 "2012년 한 해 동안 탈북난민 230명을 받아 들여 2007년부…
06-12
사회/문화
지난 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9만5천여개 새로 생겨 최근 10여년 사이에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7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동향을 이같이 밝히고 이에 따라 이 기간 실업률이 7.1%로 낮아…
06-12
일반
캐나다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중 하나인 '밴쿠버 불꽃놀이 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 Festival)'가 7월 27일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에서 개막한다.23회째인 올해 축제에는 영국(7월 27일), 캐나다(7월 31일), 태국(8…
06-09
경제
캐나다 정부는 4일(현지시간) 국내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텔러스의 신규 군소업체 모빌리시티 인수합병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CTV가 전했다. 크리스티엥 파라디 산업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3억8…
06-08
경제
임대비·소득 대비 분석…한국은 저평가로 분류 캐나다 부동산 가격의 고평가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보고…
06-06
경제
캐나다는 16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 지난 4월 캐나다의 대외 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무역적자 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4월 대외 수입액이 전달보다 1.2% 증가…
06-06
사회/문화
하원, 법정 기념일 법안 최종 의결 캐나다 하원은 3일(현지시간) 7월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로 지정해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 제정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해마다 6·…
06-05
정치
선관위 공식 집계서 득표 결과 뒤집혀 지난 14일 치러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의회선거에서 개표 당일 당선이 선언됐던 BC자유당 스티브 김(41ㆍ한국명 김형동) 후보의 공식 당선이 유보됐다. 김 후…
06-04
경제
과거 기준에 비해 신뢰지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콘퍼런스보드는 28일(현지시간) 월간 보고서를 통해 이달 소비자 신뢰…
06-04
경제
메가딜 공동투자 약정 근거로 참여…테마섹·새마을금고도 유치 검토 캐나다 국민연금(CPP Investment Board)이 MBK파트너스와 함께 ING생명보험 한국법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CPPIB는 MBK가 조성한 1, 2호 블라인드 펀…
06-01
정치
캐나다가 잇따른 대형 비리사건으로 부패방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캐나다는 최근 잇따른 해외 뇌물수수에 해외 부정축재 규제강화에 관한 법안을 상정했다.이는 …
06-01
경제
"에어캐나다 보상액 100달러서 200달러 이상으로" 캐나다 교통국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항공사 에어캐나다에 탑승권 초과 예약 판매로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하는 승객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을 2배 이상 인…
06-01
일반
  동물애호가들 “경마경기 종료하라”       캘거리스템피드가 약 한달 정도 남은 것으로 다가오면서 갖가지 스케줄에 대한 업데이트도 분주해지고 있는 눈치다. 준비 과정에서 특히 이슈화…
05-31
일반
'2013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선발대회' 우승자가 점수 계산 착오로 사실은 4등인 것이 드러났다고 28일 캐나다 매체 더 스타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5일 밤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2013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
05-29
경제
캐나다의 새 지폐에서 메이플(단풍잎) 시럽 향기가 난다는 풍문이 계속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말 100달러짜리를 처음으로 올해까지 폴리머 재질로 바뀐…
05-28
사회/문화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4차선 다리 중간부분 무너져 23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의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져 차량 여러 대가 물에 빠졌다.주(州) 경찰인 마크 프랜시스는 "워싱턴주의 시애…
05-25
경제
모기지전문가협회 주장 캐나다 정부의 주택시장 과열 억제 정책으로 전국에서 15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장기 주택담보대출)전문가협회는 22일(현지시간) 자…
05-24
이민/교육
이민부 장관 현지 방문에 유치 활동 캐나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비자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첨단기술 인력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17일(현…
05-18
이민/교육
총 680만 명…중국 등 아시아 출신 최다   캐나다 전체 국민 중 이민자 출신 인구 비율이 20.6%에 달해 G8(주요8개국)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8일(현지시간) 2011 인구센…
05-12
사회/문화
앨버타주 가톨릭계 병원 2곳에…밴쿠버 이어 두 번째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원치 않는 신생아를 은밀히 놓고 가도록 한 '아기 바구니'가 등장했다.   7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에드먼턴…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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