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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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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캐나다뉴스]
2017.02.11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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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및 지방 정부 부채규모 급증, 이자 비용 눈덩이
[캐나다뉴스]
2017.01.28
- 2016/2017 회계연도, 캐나다 전체 정부 부채 1조4천억 달러
- 동일 기간, 정부 부채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 K-12 교육 예산 및 연방 정부 예산 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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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 시장 점유율 유지 위한 치열한 경쟁 돌입
[캐나다뉴스]
2017.01.28
- 국내 1위 에어 캐나다, 탑승객 늘리기 위해 보잉-787 추가 도입
- 웨스트젯, 신생 항공사 '뉴리프' 견제 위해 동일노선 취항
- 업체 간 경쟁으로,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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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앙은행, 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인한 '국내 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캐나다뉴스]
2017.01.28
- 금리 0.5% 동결하지만, 보호무역주의 피해 시 금리 인하 가능
- 중앙은행 발표 후, 캐나다 달러 미화 75센트 선으로 약세 전환
- 중안은행 통화정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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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를 사주거나 캘거리 트랜짓에 탄소에 관한 세금 삭감을 해주어라
[캐나다뉴스]
2017.01.06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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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도(Trudeau) 총리, 파이프라인과 환경 위해 캘거리 방문
[캐나다뉴스]
2017.01.06
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 총리는 만약 미국이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기후변화정책으로
한발 물러선다면 캐나다가 이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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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5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캐나다뉴스]
2017.01.06
지난해 10월에 캐나다의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우 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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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정부 재정 적자 2050년까지 "눈덩이" 예상
[캐나다뉴스]
2017.01.06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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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대출기록 전산화 및 독점 포기로, 모기지 시장 전면 개방화
[캐나다뉴스]
2016.12.22
- 자료 전산화, 은행 및 사채업체도 열람 및 시장 분석 가능
- 모기지 대출총액 90% 보증 중 주택공사, 위험성 회피 차원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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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등 교육 이수율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취업률은 다소 낮아
[캐나다뉴스]
2016.12.22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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