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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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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캐나다뉴스]
2017.03.18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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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결책
[캐나다뉴스]
2017.03.11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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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부터 '서머 타임' 실시, 한 시간 앞당겨야
[캐나다뉴스]
2017.03.04
오는 12일(일)부터 '서머 타임(일광시간 절약제: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12일 오전 2시가 오전 3시로 한 시간 앞으로 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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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 공항, 올 봄 얼굴인식 무인 입국심사 도입
[캐나다뉴스]
2017.03.04
캐나다 주요 국제공항에 얼굴인식 기술로 입국 수속 절차를 자동화한 무인 심사기가 설치, 운용된다.
2일 캐나다 국경관리국은 공항 입국 절차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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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캐나다 방문객 2천만 명 육박, 2002년 이후 최고치
[캐나다뉴스]
2017.02.25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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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꺼려
[캐나다뉴스]
2017.02.25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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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안정 국가'로 캐나다 지목
[캐나다뉴스]
2017.02.25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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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포드' 1위
[캐나다뉴스]
2017.02.25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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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부동산 시장, 점차 안정세로 회복 중
[캐나다뉴스]
2017.02.24
전국 평균 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3대 부동산 시장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얼, 주택 거래 감소세
토론토 부동산, 높은 수요 및 외국자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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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자금 연체액' 탕감 조치
[캐나다뉴스]
2017.02.18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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