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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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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기능-전문직 이민자 특별 지원 프로그램' 부활 검토
[캐나다뉴스]
2017.03.11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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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결책
[캐나다뉴스]
2017.03.11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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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96.8% 해외취업 원해, 선호 1위는 ‘캐나다'
[뉴스]
2017.02.24
선호 1위국 캐나다, 이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순
기회되면 해외취업 희망 응답, 20대~40대 전부 96% 이상
해외 취업 열기, 한국 내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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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캐나다뉴스]
2017.02.24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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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자금 연체액' 탕감 조치
[캐나다뉴스]
2017.02.18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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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그쳐
[캐나다뉴스]
2017.02.18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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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
[캐나다뉴스]
2017.02.11
캐나다의 이민정책이계속변화하면서많은교민들이혼란을겪고있다.
영주권을취득하기위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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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기여 전망
[캐나다뉴스]
2017.02.10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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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주의 불구, 국내 취업시장 '인종차별' 뿌리 깊어
[캐나다뉴스]
2017.01.28
- 이력서 이름이 아시아계 발음으로 추정되면, 거절 확률 높아
- 아시아계 스펙 월등해도 백인에 밀려, 무기명 이력서 도입 목청
- 백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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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캐나다뉴스]
2017.01.20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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