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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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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민권자 한인 2세들, 한국 유학 및 취업 쉬워져
[뉴스]
2016.06.03
비자 신규 제도 도입 및발급절차 간소화
한국 법무부가 유학비자 신규 제도를 도입하고 발급 절차도 간소화해, 한인 2세들의 모국 유학이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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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완화' 및 '시민권 박탈 폐지', 7월 1일부로 발효
[캐나다뉴스]
2016.05.27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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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자리 수요 대부분 소매 및 요식업에 몰려, '앨버타'도 일손 부족
[캐나다뉴스]
2016.05.21
정작 필요한 건 '전문 인력'이 아니라, '저임금 직종'
산업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캐나다 경제의 전문 인력난을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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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후 즉시 영주권 부여 추진 vs '위장 결혼' 우려
[캐나다뉴스]
2016.05.13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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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행복지수 세계 6위지만, 직업 만족지수는 17위에 그쳐
[캐나다뉴스]
2016.05.06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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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5세대' 그룹의 소득 및 학력, 가정환경에 큰 영향 받아
[캐나다뉴스]
2016.04.30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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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노바 스코샤', '앨버타'는 급행 이민 정착 1위
[캐나다뉴스]
2016.04.30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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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내국인보다 3배 비싼 학비 내고 졸업 후 '단순 저임금직'
[뉴스]
2016.04.22
캐나다 기업들도 유학생 외면
캐나다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및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전공분야로의 진출 기회는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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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직종' 이민자도 취업난에 '자영업' 선택, 하지만 '소득' 낮아
[캐나다뉴스]
2016.04.16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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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PGWA(졸업후취업비자)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캐나다뉴스]
2016.04.16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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