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캐나다뉴스]
2017.02.03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
캐나다 국세청, 세금 정산에 해외 소득·송금 까다로워져
[캐나다뉴스]
2017.02.03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
연방 중앙은행, 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인한 '국내 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캐나다뉴스]
2017.01.28
- 금리 0.5% 동결하지만, 보호무역주의 피해 시 금리 인하 가능
- 중앙은행 발표 후, 캐나다 달러 미화 75센트 선으로 약세 전환
- 중안은행 통화정책 보…
-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의할 점은?
[캐나다뉴스]
2017.01.20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
-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 올 3월 17일부터 모기지 보험료 인상
[캐나다뉴스]
2017.01.20
- 월 평균 5달러 인상,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듯
- 20% 미만 다운페이 시 의무 가입, 다운페이 금액 따라 보험료 달라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오…
-
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가족 도움 받아
[캐나다뉴스]
2017.01.20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
-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8천 가구로 전년 비해 소폭 증가
[캐나다뉴스]
2017.01.20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Community speed watch), 과속하는 차량들에 대한 캘거리 주민들에 도움
[캐나다뉴스]
2017.01.13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
-
캘거리 주택 가치 4% 하락, 비거주 부동산은 6% 떨어져
[캐나다뉴스]
2017.01.13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
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캐나다뉴스]
2017.01.13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