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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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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교육적금 제도(RESP)', 혜택은 고소득층이
[캐나다뉴스]
2016.05.06
저소득층, 생계 해결 벅차 가입 힘들어
고소득층이 연방정부의 '교육적금 제도(RESP)'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거의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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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5세대' 그룹의 소득 및 학력, 가정환경에 큰 영향 받아
[캐나다뉴스]
2016.04.30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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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노바 스코샤', '앨버타'는 급행 이민 정착 1위
[캐나다뉴스]
2016.04.30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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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슬림 83% '캐나다인 매우 자랑스럽다'
[캐나다뉴스]
2016.04.28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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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개미(carpenter ants) 예년에 비해 일찍 활동시작
[캐나다뉴스]
2016.04.28
캘거리지역의
곤충학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평균보다 일찍 목수개미(carpenter ants)가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전하였다.
목수개미는 몸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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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내국인보다 3배 비싼 학비 내고 졸업 후 '단순 저임금직'
[뉴스]
2016.04.22
캐나다 기업들도 유학생 외면
캐나다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및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전공분야로의 진출 기회는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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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직종' 이민자도 취업난에 '자영업' 선택, 하지만 '소득' 낮아
[캐나다뉴스]
2016.04.16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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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PGWA(졸업후취업비자)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캐나다뉴스]
2016.04.16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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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캐나다 전문 인력 모집 창구 역할
[캐나다뉴스]
2016.04.09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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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스몰 비즈니스 업계, 15억 달러 주정부 자금 통해 3.3억 달러 부양 효과
[캐나다뉴스]
2016.04.09
대출증가로약간의위험이따르지만,합리적수준
어려운시기에대출을받을수있는곳을찾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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