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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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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4.3%, 심각한 생활고로 식료품 구입비조차 부담스러워
[캐나다뉴스]
2016.11.18
저소득 저학력 여성, 1년 전에 비해 끼니 더 걱정
최근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거의 25%의 국민이 기본적인 그로서리 구입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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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 개정안 발표, 한인 업계 후폭풍
[뉴스]
2016.11.17
- 유학생들에게 희소식,나이 및 영어 점수 비중 상승
- 한인 업계 노동력 이탈 발생 가능성,이민 희망자들 문턱 높아져
- 앨버타주 PNP, 승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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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캘거리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
[뉴스]
2016.11.17
2016년 11월9일(수) 오전
11시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 에서는 2016년 캘거리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우선 식순에 의거해서
그간 교육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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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푸드뱅크 이용자, 17.6%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11.17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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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교민연합집회
[뉴스]
2016.11.11
2016년 11월 2일 (수)부터
4일(금) 까지 저녁 7:00
에 캘거리 교역자 협의회 주최로 캘거리 교민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두바이 한인
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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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연령제한 22세로 환원
[캐나다뉴스]
2016.11.11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소득 연 4만 달러 이상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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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업난 해결이 급선무
[캐나다뉴스]
2016.11.11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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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홍수 범람지' 지도 작성, 워털루 대학으로부터 'C 플러스' 학점 받아
[캐나다뉴스]
2016.11.11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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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마운트 로얄 대학,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강의 더 많이 담당
[캐나다뉴스]
2016.11.05
캘거리의 '마운트 로얄(Mount Royal)' 대학은 총 교수 중52%가 계약직이며, 그들 전체 수업시간 중59%를 담당하고 있다.
마운트 로얄 대학 강사 협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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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자진 포기하고, 역이민하는 한인 급증
[뉴스]
2016.11.04
- 2015년 이후 올 6월까지 932명, 영주권 포기
- 중국, 인도, 영국 다음으로 한인 많아
- 캐나다 부적응 대부분, 이외 병역, 공직 임명, 이중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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