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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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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캘거리 마약 적발
[뉴스]
2020.03.08
캘거리 경찰에 의해 20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한 남자가 금요일 보석으로 풀려났다.Allan Fradsham 지방법원 판사는 피고 Jacob C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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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캘거리 문학제- 9월 28일 (토) 오후 5시 한인회관 대 강당
[행사]
2019.09.25
<제9회 캘거리문학제>가 9월 28일 (토) 오후 5시 한인회관 대 강당에서 열립니다.
깊어가는천고마비 지절(天高馬肥之節), 역대 문학제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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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제16회 캘거리 한인의 날을 마치고...
[뉴스]
2019.08.15
친애하는 캘거리 동포 여러분.
그리고 원근 각지에서 생업에열심히 종사하시는 동포여러분.!!
지난8월10일 토요일에는 캘거리에서광복절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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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캘거리 한인회 날을 성대히 마치고, 감사드립니다
[뉴스]
2018.09.05
존경하는 캘거리 동포 여러분.
그리고, 원근 각지에 계신 한인 동포 여러분.
지난 8월 18일은 광복절 73주년 및 조국의 건국 70주년의 기념일에 맞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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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한인회의 날 -감사의 말씀
[뉴스]
2017.08.24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한인회 집행부는 작년 한인회의 날 직후부터 2017년 제 14회 한인의 날을 준비하면서 “한인의 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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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 인종 25%, '인종차별 당한 적 있다'
[캐나다뉴스]
2017.07.08
'복합문화 주의'를 내세운 캐나다에서 여전히 인종차별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이후 오히려 더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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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생업전선의 이민자 여성에겐 커다란 ‘벽'
[캐나다뉴스]
2017.07.08
영어 시험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시민권 신청이 반려되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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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초청 이민 추첨제, ’혼란 가중’
[캐나다뉴스]
2017.07.08
최종 서류 제출자 7백여 명 그쳐, 이민부추가 추첨 검토
연방 이민부가 가족초청 신청 과정의 공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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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도입 이후, 캐나다 영주권 포기자 급증
[캐나다뉴스]
2017.07.08
최근에 캐나다 영주권을 소지한 유럽인과 호주인들 중에서 영주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밴쿠버와 토론토의 이민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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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경관리국, 무허가 한인 이민 컨설턴트 수사 중 불법거래 적발
[뉴스]
2017.07.01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위치한 20여개의 스시 식당들이 무허가 이민 컨설턴트를 통해 한인들을 고용하고, 이민 수속에 들어가는 비용을 직원들의 임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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