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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5< 정 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존경하는 친구 정 소성 교수를 먼길 떠나보낸 이 마음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 |
02-17 | 4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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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
01-12 | 5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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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2>
서양의 그리스도교의 문화권은 동양보다는 조금 늦은 기원 후부터 사랑을 둘… |
01-06 | 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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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
12-31 | 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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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의 노래<신년시 1>
<임인년,꿈 속의 길>
안개 자욱히 숨쉬는 바닷길
태풍에 옷 자락의 바람을 털어내고
흑표범이 포효하는 … |
12-28 | 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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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 |
12-18 | 5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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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저 상식적으로 훌륭한 … |
12-03 | 5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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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4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 코리아를 자기 조국 이라고 생각하며, 6.25전쟁이… |
06-19 | 5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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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2
<<행복을 찾는 길은 2>>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생이 살아가면서 이 추상적인 두 글자에 잘 살았다 잘 못 살아… |
06-14 | 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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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6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와 얀테의 법측>>
최근 나는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특히 북유럽의 덴마크,노르웨이… |
04-26 | 8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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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캐나다 이민 44년의 뒤안길 <뿌리>란 졸저를 출간한 바가 있습니다.
며칠전 뿌리를 읽은 독자분이 유튜브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
03-30 | 6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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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 |
03-29 | 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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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의 울음소리>詩
올챙이적 추억이 그리웠더냐
개구리로 늙어가다 소식 없이 사라저감이 슬펐더냐
인연의 끝은 윤회의 기쁨임을 잊지 말아… |
03-15 | 4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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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
03-01 | 5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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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9
<로키산 시인의 戀歌, 최연홍 시인을 보내고>
민초 이유식 시인
앵두나무 우물가도 없는 로키산 계곡… |
01-26 | 6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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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민족의 영원한 자랑,상 나의 친구 김종국 회장>
대가(代價)없는 희생.봉사.사랑 이를 수행하는 자는 민족의 꽃… |
01-17 | 7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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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하는 영혼의 연가, 2020년을 보내며< 1 >
내 영혼이 당신의 곁을 떠난지 반세기가 가까워 오네
생각하면 많은 연륜이 지났건만 헤어졌음이 … |
12-25 | 6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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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自我>
디아스프라 DIASPORA 유랑하는 영혼의 길은 상실이다
의욕이 없음은 자학이고 자학은 자기 보존의 눈물이다
바람결에 불어서 불어… |
11-09 | 8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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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믐밤이 바람을 몰고 왔던가
달님의 손짓에 잠을 잃은 이 밤
뒷뜰의 가을꽃 서산에 걸렸더라
밤은 외로운 자에게 최대의 행복
아아
초추의 … |
10-20 | 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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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望樓
2020년 한가위 달이 떠 오른다 역병이 창궐하니 부르는 이 없고 갈 곳도… |
10-20 | 8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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