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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06-13 5772
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03-16 577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저 상식적으로 훌륭한 …
12-03 5781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님의 "만장사이로" 감상해 보세요
04-18 5790
-제야의 종소리, 신년시 -2021년을 맞이하며-   두들겨서 울지 않는 자 있으랴 그 울음소리 깊은 시름 속에 희노애락을 토해내었지  …
01-07 582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1 <아프리카 나이제리아와 카메룬 여행기> 군인들이 총알을 장진한 총을 가슴에 겨눈다. 아찔한 순간이다. …
06-29 5829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새벽의 향기" 감상해 보세요
06-21 5844
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신작시 " 발자국이 거룩한 산지를 택한 사람들"
03-05 5850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
12-18 5853
<누군가를 사랑함은> 누군가를 사랑함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아름다우리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고자 …
03-01 5868
운계님의 신작 시 -나를 세우셨으니- 감상해 보시죠
05-26 5895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01-12 5931
<마음의 창窓 1> 詩 언젠가 열리려나 하늘 보다 더 높은 삶의 빛 심해의 깊은 곳 수초의 흔들림 넓고 깊고 높은 그 이상理想의 파도여 무한의…
04-01 5955
운계 시인의 신작시 감상하세요
12-11 5967
운계 시인의 신작시 감상해 보시죠
12-11 5991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4악장-석양
12-31 6009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2<멋지게 살아가는 노인과 볼품 없는 노인> UN, WHO 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나 사람의 수명이 길어…
07-07 6048
캘거리 시인이신 운계 박충선님의 시 지팡이 입니다.
03-28 6159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4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 코리아를 자기 조국 이라고 생각하며, 6.25전쟁이…
06-19 6162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 "겨울산"
10-28 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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