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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유학
완벽한 신청서 준비와 거절 시 대처법캐나다 이주를 준비하거나 이미 거주 중에 비자/영주권 신청이 거절된다면 적지 않은 곤란과 고통을 겪게 되는 …
02-16 12249
이민/유학
취업 비자 신청과 언어 능력 요구 사항취업 비자 신청 시 구비서류 리스트에 의하면 어학 성적표에 대한 요구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속 과정에서 종종 …
02-10 9120
이민/유학
Tech 기술자를 위한 프로그램, 알버타 Accelerated Tech Pathway- 1부알버타 주 이민국 장관 타일러 샨드로 (Tyler Shandro)는 1월 13일 새로운 패스트 트랙 이민 프로…
01-19 11946
이민/유학
2022년 캐나다 이민 동향 미리보기지난 2년간 모두를 두렵고 힘들게 해온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우리를 움츠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
01-11 9942
이민/유학
2022년 첫 아침을 맞으며여기 저기 캐롤이 퍼지고, 크리스마스 장식에 하나씩 불이 들어오는 연말이면 멀리서 공부하는 애들을 맞으려고, 보일러실 구…
01-06 13536
이민/유학
AIPP, 드디어 정식 프로그램으로 변경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 4개 주는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 (이하 AIPP)라는 임시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부…
12-27 10761
이민/유학
2021년 캐나다 이민 총정리- 2부(1부에 이어)2차 연방Acknowledgement of Receipt (이하 AOR) 발급 지연: 현재 각 주 Provincial Nominee Program (PNP)의 주정부 수속은 빠르…
12-22 10113
이민/유학
2021년 캐나다 이민 총정리- 1부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2020년부터 지금까지 2년간의 시간이 너무나도 허무하고 무기력하게 지나고 있…
12-15 12231
이민/유학
느려 터진 캐나다 이민국 수속 대처하기- 2부(1부에 이어) 수속 시간은 캐나다 정부의 공식 웹사이트인 Canada.ca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이렇게 업데이…
12-08 12738
이민/유학
느려 터진 캐나다 이민국 수속 대처하기- 1부한국에서 관공서를 통해 업무 처리를 하면 기본적으로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를 뿐 아니라, 약속한 시간을 …
11-23 10713
이민/유학
팬데믹으로 인한 점수제 영주권 프로그램 다시 보기- BC PNP온타리와 BC주정부 이민은 선착순 심사제가 아닌 고득점자 추첨제로 신청자가 몰리는 만큼 …
11-16 12837
이민/유학
출국/추방 명령,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캐나다 입국을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캐나다 내 활동에 적합한 비자를 받고, 일정 기간 이상 체류를 원할 경우 …
11-03 12513
이민/유학
캐나다 시민권, 신청할 것인가?캐나다에서 체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비록 단기적인 체류가 되더라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면 가급적 영주권을…
10-26 12213
이민/유학
캐나다 취업에 앞서 고려해야할 요소는?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캐나다에서 유망한 직업은 무엇인지, 캐나다에 이민을 가려면 요리, 미용, 치기공과 같…
10-20 12711
이민/유학
캐나다 시민권자의 한국 거주 비자, 국적 회복팬데믹 이전까지는 캐나다, 한국이 상호 무비자 협정으로 캐나다에서 시민권을 취득하여 국적이 바뀐 경…
10-13 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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