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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캐나다이민, 알버타 취업비자로 눈 돌려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7-22 (월) 10:06 조회 : 61704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B19-308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알려진 알버타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매년 세계 여러나라 출신의 이민자들이 이 곳 알버타에 정착하고 있는데, 주의 경기호황과 그에 따른 취업시장 붐, 높은 급여, 풍부함 주정부 재정이 정착의 바탕이 된다. 특히 일부 다른 주정부의 경우 높은 세율의 주정부세를 부과하지만, 알버타주는 주정부세를 부과하지 않는 등 저렴한 물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급속한 경제 성장 덕분에 이 곳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소득과 가장 낮은 세금을 자랑한다. 이는 거주민들의 소득이 캐나다 다른 주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 내에서 지난 30년간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중 맑고 화창한 날씨인 알버타는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및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는데도 제격이다.

이러한 생활환경을 갖춘 알버타에서 높은 연봉과 안정된 취업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직업은 어떤 게 있을까?

온누리국제법인에 따르면, 국내에서 4년 6개월 이상의 경력을 가진 용접 경력자들은 캐나다 AIT 경력 심사 과정을 거쳐 실기 및 필기 Red Seal Journeyman 자격증 획득을 통해 캐나다 현지 업체의 취업과 이민이 가능하다. 오일샌드의 중심지 알버타주 안에 있는 수많은 Welding 관련 업체에서 경력과 실력이 있는 용접사들이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버타 주의 대형 건설 업체에서는 각종 주택의 지붕 설치 및 수리 관련 작업을 담당 할 일군을 모집 중이다. 하우스키퍼, 주방보조 등 비숙련 취업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 2년 안에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기본 영어회화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젊은 남성이라면 적극 고려해 볼만하다.   

두 직종 모두 Skilled Worker로 분류되므로, 배우자는 정식취업비자(Open Work Permit)를 받아 사업, 취업 또는 취학이 모두 가능하다. 자녀들에게는 캐나다의 공립교육이 무상으로 지원되므로 동반 자녀들의 유학비용도 절감된다. 의료혜택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만 19세의 자녀는 Child Tax Benifit을 매달 지급 받게 된다.(취업비자 취득 후 1년 6개월 후 소급해서 전액 지급 받고 이후 매달 지급) 

캐나다이민 전문 온누리국제법인 안용운 대표는 “용접 경력자들의 경우, 쉽게 캐나다의 취업비자를 받고, 우수 기업으로의 고용과 높은 연봉 그리고 단기간 내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획득 등 모든 과정을 안내 또는 대행해주는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매주 토요일 11시에 캐나다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일자리 정보를 비롯한 현지 교육제도와 사회보장제도 등 최신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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