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에서 단행하는 3단계 완화조치중 2단계 조치가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일주일 앞당겨 진 6월 12일 금요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되었다. 주장관인 Jason Kenney의 말을 빌리자면
지난 2주간 알버타 주 내의 확진자 숫자는 몰라보게 줄어들었으며 점진적인 업소 재 오픈은 안전을 위주로 착실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장관은 또한 3단계에서 다시 개장하기로 한 몇 몇 시설물 들을 조건부로 2단계에서 오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요일로 다시 오픈을 하기로 결정된 시설물에는
-Team Sports
-Indoor recreation and sports facilities (including arenas and pools)
-Casinos, bingo halls
-Instrumental concerts.
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2미터 사람간 거리 유지 규정을 준수한다는 가정하에 다음의 시설물 등이 오픈을 할 수 있다고 했다.
-Potential reopening of K-12 schools
-Libraries
-Additional surgeries
-Health services like acupuncture and massage therapy
-Personal services such as manicures, pedicures and tanning
-Movie theatres and theatres
캘거리 비즈니스측에서도 두번째 단계의 조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조심스럽지만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는 것에 기쁨을 표하고 있다
출처: 6월 9일자 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