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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1분기 경제 성장률, 기대치 미달
올해 초 호조로 출발한 캐나다 경제 성장세가 이후 활기를 잃으며, 연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31일 연방 통계청은 “올 1분기(1~3월) 국내 총생산(GDP…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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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자선 모금 위해, 24시간 동안 총 260.4 km 달려
캘거리의 육상 선수 '데이브 프락터(Dave Proctor)'는 지난 27일부터 28일에 걸쳐 실내 러닝머신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총 260.…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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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저성장 국면을 나타낸 가운데, 연방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25일 수요일 정기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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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인권 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서 나온 데이터
'록키 마운틴 민권협회(RMCLA, Rocky Mountain Civil Liberties Association)'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2015년에 디스트릭트 5에서 5,145 건의 검문표가 작성되었…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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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의 경제 전문가들은 저유가에 더해 최근 앨버타주 들불사태로 올해 경제가 예상보다 낮은 성장치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들은 국내 에너지 산업계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타격을 받고 …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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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집값 '월간 증감율', 5개 주요 지역서 ‘내림세’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이 두 곳 이외 지역에선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 12일 '내셔널 뱅크'가 발…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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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전화 대기시간 길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
각종 이민 문제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부의 콜센터가 부실한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13일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몬…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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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맥스의 의뢰를 받아 Leger사가 시행한 여론조…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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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직업 만족도에 있어선 저소득 국가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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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집값 1.8% 하락...
캐나다 주택 시장 활황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 이 기간 전국의 주택 거래가 전년도보다 12.2% …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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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자영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이는 성공적인 정착과 거리가 멀…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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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애드먼튼의 사우스게이트센터(Southgate Centre)는 5위 기록
캘거리의 치녹몰(Chinook Mall)이 캐나다 국내 매장
단위면적당 매출 순위 6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에이비슨영(Avison Young)사는 매…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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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비정규직, '정부, 병원, 미디어 등' 전 분야로 확산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주로 대졸자들이 차지해온 일명’화이트 칼러’일자리로 알려진 안정적인 직장이 점차 사라지고, 비정규직인 대체 근로자들이 늘고 …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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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톰톰이 해마다 시행하는 교통혼잡 관련 지표에 의하면, 올해 역시도 캐나다에서 밴쿠버가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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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캐나다 총인구가 신생아와 이민자 증가에 따라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섰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총인구는 지난해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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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에 영주권을 신청한 온타리오주의 한 대학 교수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결국 추방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들이 다운증후군을 가…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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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 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 상당부분을 대학교수인 부모와 함께 터키에서 보냈으며, 미국에서도 한 동안 거주한 바 있다. 그…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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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예산은 3월 22일 화요일 발표되었다.
캘거리 시장은 그의 연방 예산에 대한 기대를 확실하게 해줄 뉴스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지난 3월 21일 월요일, 연방 예산 발표 하루 전 나히드 넨시(Na…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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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내셔널 은행의 피터 루틀리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인들…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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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 개방
글렌보우 박물관 (Glenbow Museum)과 Servus
Credit Union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1년간 매주 첫 목요일 무료로 박물관…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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