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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번 여름 '캘거리 스카우트 그룹'이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잼보리(Jamboree)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온 다른 그룹들과 함께 했다. 17살인 '니콜 도란'과 '로버트 마쉘'은 지난 7월 말, 13명의 청소년과 리더로 이루어진 …
08-26
사회/문화
최근 캘거리 다운타운에 오픈한 의료용 클리닉은 의료용 마리화나를 찾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시설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한 지역 사람들은, 지난 16일 화요일 '리프트 리소스 센터 (Lift Resourc…
08-26
사회/문화
만약 캘거리 청소년이 그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좋은 행동들을 한다면, 경찰관들이 공짜 티켓 - 이 티켓으로 청소년들은 맥스 편의점의 프로스터 슬러쉬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 을 줄 수도 있다고 한…
08-04
경제
캘거리의 스케이트 보더들은 캘거리 스케이트 공원 개장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캘거리시는 2016년 말까지 3개 이상의 스케이트 공원을 완공할 예정이다. 스케이트 스포츠 시설의 규모는 약 2천에서&n…
07-28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07-22
이민/교육
당신의 유년시절 놀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해보세요., Ikea Play Report에서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 기억들은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다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만약 …
07-15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서머 잡 7만7천개 창출 계획 올 여름 방학기간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서머 잡(summer jobs)’ 일자리를 찾기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목요일,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올해 서머잡…
06-09
사회/문화
캐나다가 박하향(멘솔) 담배의 판매를 곧 금지할 방침 캐나다 정부는 이날 관보 게시를 통해 박하향 담배가 청소년과 첫 흡연자를 쉽게 유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30일 간의 관보 게시 기간 여론 수렴…
05-01
정치
미성년자 이용·범죄자 유통개입은 규제 방침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기…
04-21
사회/문화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03-30
사회/문화
캐나다 청소년들의 대마초 흡연율이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세계 15세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
03-19
정치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12-08
정치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한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
12-04
정치
내달 초 1진 1천500명 도착…군 시설에 임시 수용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키로 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계획에 맞춰 연방 정부와 각 지방 정부가 대책 논의를 본격화하는 등 각급 당국이 난민 수…
11-20
정치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 재방송에 관한 보건부장관의 성명서 2015년 7월 13일오타와, 온타리오캐나다보건부 오타와– 2014년가을에 처음 시작됐던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의성공을&n…
07-14
사회/문화
캐나다 청소년 캠프 행사에 참석자 가운데 한 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디즈니랜드에서 발병했던 홍역이 캐나다로 번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년간 미국과 …
02-18
사회/문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대 장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은 연어가 회귀하는 가을 시즌을 맞아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을 가장 잘 구경할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한다. 가을이면 화려한 금빛…
09-01
사회/문화
캐나다 암협회 연례 보고서 캐나다에서 피부암 환자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암협회는 28일(현지시간) 연례 암 실태 보고서에서 국민 사이에 피부암 발병률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
05-29
사회/문화
The first marijuana-vending machine started operating in Vancouver, Canada, CBC news reported on Monday. (May 7)캐나다의 첫 대마초(마리화나) 자동판매기가 밴쿠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CBC뉴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he B.C.…
05-13
사회/문화
올해부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데 이어, 이웃 캐나다에서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수…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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