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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자녀들이 사는 외국을 돌아다니며 떠돌이처럼 생활하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역시도 외국인 부모나 조부모들이 이 곳에서 공부하거나 생활하는 자녀나 손주들과 많은 …
08-26
경제
2017년을 맞이하여 캐나다 경제가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추세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불확실하다는 분석…
08-25
경제
캐나다의 가구 부채가 매우 높다는 경고성 자료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구 부채가 증가하는 것 이상으로 캐나다인의 순자산의 규모가 더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분…
07-29
사회/문화
캐나다 의료 시스템이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뒤쳐져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민간연구재단인 ‘콤몬웰스 펀드’가 최근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조사대상 11개 선진국들중 9번째로 바닥…
07-29
사회/문화
중산층 및 부유층 응답자 1/3, "집값 부담 커" 일을 하는 저소득층(워킹 푸어)의 절반은 터무니 없이 비싼 집값 때문에 집장만은 이번 생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일 뿐이라고 자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
07-08
정치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계 부채가 소득에 대비해 사상 최고 수위에 이른 가운데, 앞…
06-24
사회/문화
어려서부터 계좌 보유로, 자연스레 책임감 있는 금융 경험 쌓여  물건 사고 싶은데 돈 없다면, "돈 모으거나, 사지 않는다” 답변 80% 연방 정부, 2014년부터 고등학생 대상 '금융 독해력' 교육 강화 국…
05-26
경제
에너지 가격 폭등, 식료품 가격 하락으로 상쇄  물가 상승율, 중앙은행 목표 크게 못 미쳐 금리 인상 가능성 없어  고용 상황 호조, 경기 침체 걱정할 단계 아냐  물가, 올해 하반기 정상궤도 진입 가…
05-26
경제
평균 모기지 부채 20만 달러 돌파, 최근 1년간 11% 이상 상승​ 4월 전국 평균 집값 55만9천 달러,1년 전 대비 10% 상승 주택 소유 청년층, 주택 관련 예상 밖 자금 필요 시 감당 능력 없어 무부채자 비율 청년층 14% vs …
05-26
경제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장 개선, 강력한 소비자 지출 및 주택시장 호황 이끌어  …
05-26
사회/문화
응답자 52%, 필수지출 뺴고 나면 여윳돈 겨우 2백 달러로 파산 직전  가구당 평균부채 사상최고, 부채비율 167% 과다한 빚에 의존해 생활하지만, 당연하다 인식해 악순환 빠져  중앙은행 금리 인상 시, 모기…
05-20
정치
하퍼 정부, 경제불황 탈출 위한 경기 부양 목적 역대 최고 지출액 트루도 정부, 하퍼 때보다 경제 상태 양호함에도 불구 지출 규모 비슷 2차 세계대전 후 지출액 증가 시작, 피에르 트루도 정부 이후 급증  …
05-20
경제
2월 GDP 중 부동산 관련 생산액, 전월 대비 0.5%나 늘어 부동산 분야 제외할 경우, 2월 GDP 오히려 감소 온타리오 올해 '토지 이전세' 30억 달러 초과 전망, '균형 예산' 좌우 국내 경제 부동산 의존도, 직접적 영향력…
05-15
사회/문화
65세 이상 부모 둔 국민, 연간 평균 봉양 비용 330억 달러 지출 노인 부모 둔 자녀 14%, 200만 명 부모 봉양비 부담 노령화로 인해, 자녀의 부모 봉양 심화 예상 저소득층 자녀, 부모도 저소득층으로 자산 없어 더욱 …
05-15
사회/문화
노인 인구수, 작년에 사상 최초로 아동 인구수 추월 국민 평균 수명 82세, 고령 인구 중 여성 비율 계속 높아져 10년 후 노인 비율 25%, 아동 비율 16% 예측 작년 여성 비율 50.9%, 85세 이상에선 여성이 두 배 많아 급…
05-15
경제
국내 경제지표 호조 불구, 캐나다 달러 가치 여전히 위축  올해 경제 성장률 2.6% 예상, 수출 및 투자도 약세 정부 재정지출 및 토론토 부동산 시장 호황 의존, 한계 올 것 에너지 분야,&nb…
04-29
경제
경제 호전 불구 일부 불안 요소로 인해, 현재 경제 환경은 '중립적' 폴로즈 총재, "국내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본궤도 진입할 것" 연방 중앙은행이 대부분 경제학자들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동결하며, 향후의 …
04-22
사회/문화
고령화와 치솟는 의료비용으로 인해 폐렴 예산이 2025년까지 2배가 증가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10일(월) 폐렴의 경제적 부담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2만 4,761…
04-14
정치
여권 발급, 낚시 면허, 공원 입장료 등 수백종, 내년 4월 1일부 적용 수입보다 서비스 제공 비용 더 들어, 14억 달러 적자 야당, 세금 더 거두려는 의도라며 반발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11일 각종 대민 서비스의 …
04-14
이민/교육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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