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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및 트루도 총리, 지지율 하락세 전…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12-22
이민/교육
외국인 고용업체, 취업비자 최대 4년 제한 규정 폐지 …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지난 13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꾸준한 인력 채용에 …
12-22
정치
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지난 13일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하원 위원회…
12-22
이민/교육
결혼 초청 이민, 신청부터 승인까지 12개월 이내 처리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12-15
경제
모기지 대출 금리 오름세, 내 집 마련 점점 힘들어질 …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12-15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경제
캘거리 11월 평균 집값 43만6천2백 달러, 전년보다 4.1%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12-09
경제
연방 중앙은행, 내년 초 '금리 인하' 가능성 …
- 트럼프 당선으로, NAFTA 미래 불확실 - OECD, 내년도 캐나다 경제 성장율 2.6% 전망 - 내년 세계 경제 개선 예측, 미국 호조 및 유로존 부진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 폐기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의 …
12-02
경제
국내 주택 소유주 절반, 매달 모기지 갚기도 벅차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 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한 대응준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
12-02
경제
금융권 새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생애 첫 집 구입 …
- 금융권, 모기지 신청자 소득 기준 20% 상향 - 눈높이 낮춰 저렴한 집 찾거나, 포기해야 - 새 규정으로, 주택 거래 줄고 집값 다소 내려갈듯 - 새 이민자들, 주택 수요 부채질 연방 자유당정부가 집값 안정…
11-24
정치
연방 주택부, 사회 취약층 '주거 문제' 해결 …
- 4개월간 전국 공청회, 제안들 묶은 보고서 발표 - 연방 정부, 10년 내 노숙자 문제 해결 목표 - 젊은 층과 원주민도 배려해야 - 한 해 70억 달러 예상, 노숙자 의료비 지출보다 저렴 집값과 렌트비가 뛰어 오르며 …
11-24
경제
'부동산 침체기'에 빠진 '밴쿠버', 신…
- '외국인 부동산 특별취득세' 및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영향 - 밴쿠버 10월 부동산 거래량, 38,8%나 감소해 - 10월 전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 9월 비해 소폭 하락 국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이끌던 밴쿠…
11-17
사회/문화
밀레니엄 세대의 국가관, 세대 따라 다른 시각들
애국심 희박 vs 표현의 차이일뿐 '밀레니엄 세대' - 1982년에서 2004년 사이에 출생 - 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애국심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주…
11-17
경제
에어캐나다보다 30%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 내년부터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11-11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정치
'트럼프 당선' 후폭풍, 캐나다 경제에도 큰 여…
- 보호무역주의, 수출업계 타격 우려 - 키스톤 송유관 건설 부활, 앨버타 경제에 긍정적 - 미국~캐나다 국경 보안, 마찰 클 듯 - '나토(NATO)' 회원국, 군비 증액 요구 부담 지난 8일 화요일 실시된 미국 대선…
11-11
이민/교육
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
11-11
경제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 내년부터 집값 상승률 둔화 …
- 현재 주택 건설 물량, 주택 수요보다 많아 - 평균 집값은 지속적 상승, 상승폭은 크게 둔화 - 비싼 단독주택 대신, 저렴한 다세대 주택으로 눈 돌려 - 가구 소득이나 인구 성장률에 비해, 집값 지나…
11-05
이민/교육
내년 이민 쿼터, 올해 수준 30만 명으로 동결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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