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캐나다
이민
1
캘거리
1
한인
한국
1
한인회
1
행사
연아
국제
건강
6
캐나다
이민
1
캘거리
1
한인
한국
1
한인회
1
행사
연아
국제
건강
6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157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정치
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03-25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대다수 경력자 선호, 재학 시 산업연수도 한 방법 국내 청년…
03-18
사회/문화
실업률 2년만에 최저 6.6% 기록
2월 일자리 1만5천개 늘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만5천300개 늘어 실업률이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6.6%로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일자리가 2천500개 증가할 것이…
03-11
경제
캐나다 달러 가치, 올해 들어 가장 떨어져 74센트선
미국 경제 호조 및 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상대적 약세 보여 미국 원유 재고 급증에 따른 유가 하락도 한 몫 캐나다 달러(루니)가 올해 들어 미화 대비 환율가치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
03-11
사회/문화
캘거리 대학 조사 결과, 국내 석유 및 가스 기업들 …
국내 72개 석유 및 가스 기업 대상 조사 2014년 하반기 유가 하락 이후, 대규모 정리해고 및 업무 효율화 모색 국내 석유산업 중심 앨버타, 직접 고용 일자리 3만개 사라져 기업들 유가 변동 리스크 인식, 비용 절…
03-11
경제
경제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은 작년 연말 GDP, 국내 소…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경제
중앙은행, 기준금리 0.5%서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에서 동결했다. 은행은 1일 캐나다 경제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슬랙'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은행은 성명에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는 것과 연율 2.1%의 1월 헤드라인 물…
03-04
사회/문화
지난해 임금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분야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03-04
경제
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에서 밀려나고, 온타리오주 브랜포드(Brantford)가 1위 자리를 차…
02-25
경제
캐나다 경제, 2050년엔 GDP 구매력 기준 17위에서 22위로…
인도 경제, 2050년 되면 미국 추월해 세계 2위 전망 구매력지수(PPT)보다 더 인정되는 MER(시장환율) 적용 시 다른 결과 신흥개발국 인구 증가 큰 동력, 청년층 위한 충분한 일자리가 관건 최근에 저명한 경영컨…
02-24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02-18
정치
트루도-트럼프 정상회담, 캐나다-미국 우호관계 재확…
구체적 협상보다는 상견례 성격 강했던 정상회담 핵심 쟁점 무역 관련, 캐나다 아닌 멕시코에게 비난 화살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 일부 '조정(tweak)'만 있을 것 트루도 총리, 난민 및 이민 관련 미국과 달리 개방…
02-18
사회/문화
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용시장, 지속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임금 상승율, 물…
02-18
정치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정부, 권고안 검토 vs 보수당, 세금인하 및 규제철폐 요구 연…
02-11
사회/문화
국내 고용시장 판도, 여성 중심으로 재편
국내 고용시장, 남성형 단순 기능직 ‘증발’ 및 여성 중심 재편 최근 4년, 남성 중심 제조업 및 농업 고임금 일자리 7만 개 증발 최근 4년, 여성 중심 보건 및 복지 일자리 20만 개 창출 여성 임금, …
02-10
정치
캐나다 연방정부 부분 개각 단행
대중·대미 관계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 주력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분 개각을 단행해 외교-통상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대미 관계 및 대중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일 캐나다 저…
02-03
사회/문화
복합문화주의 불구, 국내 취업시장 '인종차별'…
- 이력서 이름이 아시아계 발음으로 추정되면, 거절 확률 높아 - 아시아계 스펙 월등해도 백인에 밀려, 무기명 이력서 도입 목청 - 백인계에 비해 인터뷰 통보 28%나 적게 받아 - 대기업, 중소기업보…
01-28
사회/문화
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감소 추세 - 고용 시장 구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01-20
경제
지난 12월 국내 경제 예상 밖 큰 호조, 순 일자리 증가…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01-13
사회/문화
캘거리의 한 사업가가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
12-22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