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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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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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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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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에서 동결했다.
은행은 1일 캐나다 경제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슬랙'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은행은 성명에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는 것과 연율 2.1%의 1월 헤드라인 물…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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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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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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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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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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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용시장, 지속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임금 상승율, 물…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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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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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북미, 가축 및 육류 가격 내림세
사육 농장 출고 가격 20% 하락, 수퍼마켓 소매가격 5% 하락
2014년~2015년 구제역으로 인한 가격 급등 후 안정세
북미에서 가축 가격이 하락하며, 쇠고기와 돼지 고기 등 육…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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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국내 고용시장, 남성형 단순 기능직 ‘증발’ 및 여성 중심 재편
최근 4년, 남성 중심 제조업 및 농업 고임금 일자리 7만 개 증발
최근 4년, 여성 중심 보건 및 복지 일자리 20만 개 창출
여성 임금, …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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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트럼프 NAFTA 재협상 선언, 캐나다-미국 간 교역 제동
12월 수출액, 0.8% 늘어난 464억 달러
에너지 산업 수출액, 전달 대비 15.9% 상승한 85억 달러
대 미국 수출액 0.2% 상승, 대 한국 수출액 40.8% 상승
도널드 …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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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를 따라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로즈 총재는 이날 앨버타대 경영대학원 연설에서 현재로썬 …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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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금리 0.5% 동결하지만, 보호무역주의 피해 시 금리 인하 가능
- 중앙은행 발표 후, 캐나다 달러 미화 75센트 선으로 약세 전환
- 중안은행 통화정책 보고서, 2018년 중반 경제 정상 궤도 복귀
- 트럼프 세금 인하 시…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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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월 평균 5달러 인상,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듯
- 20% 미만 다운페이 시 의무 가입, 다운페이 금액 따라 보험료 달라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오는 3월부터 집 구입자에 대한 모기지 보험료를 인상한다.
현…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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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월마트 및 소비스 가격 경쟁 심화, 일부 품목 오히려 가격 인하
- 올해 식료품 평균 물가, 2% 넘지 않을듯
- 캐나다 달러 약세 시 식료품 가격 상승 압박, 하지만 폭등은 없을 것
최근에 새롭게 발표된 보고서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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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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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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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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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해 10월에 캐나다의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우 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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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그에따라 캐나다 금리도 동반상승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 브로커들은 그럴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시장은 매우…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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