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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연방 하원 '이민 소위원회', '이민 컨설턴…
연방하원 이민 소위원회가 이민 컨설턴트에 대해 정부가 직접 감독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내놓았다. 최근 해당 소위는 “현행 자율기구인 '이민 컨셜턴트 위원회'가 당초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정부…
06-24
정치
의회 예산사무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실&…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계 부채가 소득에 대비해 사상 최고 수위에 이른 가운데, 앞…
06-24
정치
연방 통신 위원회, 올 연말부터 휴대폰 '언락(unloc…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무선통신업체들은 더 이상 '락(locked)'된 휴대전화를 판매할 수 없으며, 또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전화를 '언락(unlock)'하는데 서비스 비용을 청구할 수 없게 된다. 정부의 새로운…
06-24
경제
가계부채 비율 소폭 줄었지만, 모기지 부채는 지속 …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인들이 소유한 소득 대비 부채의 양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상 최고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모기지 부…
06-24
경제
캐나다달러, 금리인상 전망에 약 4개월래 최고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여파로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 가치가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한때 1.3209캐나다달러까지 하락해 지난 2월 말…
06-17
사회/문화
연방 보건부 장관, '아편 유사제' 오용 전국적…
연방 장관 우려 표명, 공동 노력 절실 제인 필포트(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이 밴쿠버 지역의 '아편 유사제(opioid)' 오용 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필포…
06-17
사회/문화
인구 고령화 급속 진행, 국내 노인 복지정책 대책 시…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06-03
경제
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산업 몰린 키치너-캠브리지-구엘프, 특히 호경기 밴쿠…
06-03
경제
올해 1분기 경제성장, G7 선진국 중 최고 기록
GDP 3.7% 성장, 미국 1.2%의 3배 기록해 2010년 이후 최고 에너지 산업 침체 탈출 및 주택 시장 열기, 가계 소비 부채질 결과 스코샤 캐피털, "GDP 4%선 성장에서 집값 폭락 우려는 지나쳐" 트럼프 무역정책 불…
06-03
사회/문화
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전망 빅토리아, 켈로우나, …
06-03
이민/교육
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이민자 수 증가에도 영향 미칠듯 루니화의 약세와 도널드 트…
06-03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급행이민 부문별 선발 단행으로 한인 …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선발 단행 배경, 국내 노동시장 요식업 종사자 부족 현상 분…
06-03
이민/교육
이중 국적자 새 입국 규정, 캐나다 여권 없으면 못 들…
새 규정 작년 11월부 시행, 이중국적자 입국 시 여권 항상 소지해야 이중국적자 여권 신청 폭주, 발급 기간 두 배 이상 지연 65세 이상 이중국적 한국인, 새 규정 적용 대상 포함 국내 이중국적자들이 새…
06-03
정치
연방 정부, 양질 일자리 창출 위한 '창의 수퍼클…
연방 정부, 슈퍼클러스터 정책에 9억5천만 달러 투입 예정 정책 목표, 중산층 일자리 창출 및 세계적 브랜드 육성 대기업과 소기업, 학계와 비영리 단체와 함께 하나의 컨소시엄 형성 연방 정부는 지…
05-26
경제
연방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주택시장 진정세 …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장 개선, 강력한 소비자 지출 및 주택시장 호황 이끌어 …
05-26
정치
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TFWP)'이 당초 목적과 달리 단순 노동자…
05-20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유학생 급증 추세 유학 비자 발급국 순위, 1위 인도 이…
05-20
이민/교육
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부, "주기적 평가 후, 제도 자체 손질해 나갈 것" 신민당,…
05-20
정치
연방 법원, '시민권 박탈은 헌법에 위배'
연방 법원, 이민부의 '시민권 박탈' 근거 현행 핵심 조항에 쐐기 시민권 피박탈 8명 소송, "재심 기회 허용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 시민권법 개정안, 현재 하원에서 최종 입법 절차 중 소송 변호사, "연방 정…
05-20
경제
4월 전국 부동산 시장 다소 냉각, 토론토 '침체…
4월 전국 주택 판매량, 토론토 외국인 특별세 탓 전월 대비 1.7% 감소 광역 밴쿠버, 침체 벗어나 3월 보다 주택 판매량 15.6% 상승 골드만삭스 "집값 폭락 확률 30% 달해", 향후 5년간 부채비율 관건 캐나다, 저금리 덕…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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