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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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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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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20년간 GDP 38% 증가, 삶의 질은 겨우 10% 나아져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민들 생계 곤란, 빈부 격차 더 벌어져
- 생활비 급등으로, 여가 즐길 여유 줄고 스트레스 늘어
- 경제와 함께 향상된 부문은,…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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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뭉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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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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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캐나다 여권을 …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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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한 무리의 자원 봉사자들이 50개가 넘는 지역 학교를 지난 주말에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8일부터 목요일부터 시작된 캘거리 대학 운동학부의 '놀이 선물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서, 무수히 많은 길거리 보도 놀…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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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에 사는 '린다 솔티스(Linda Soltys)'와 '제인 오코너(Jane O’Connor)'는 우리 보통 이웃들간의 관계와는 다르다.
이웃간의 관계에서 친절로 시작한 일이 결국은 한 생명을 살렸다.
이 두 여인들은 2009년 처음 …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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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이던 닐슨(Ethan Nielson)'과 여동생 '라일리(Ryley)'는 지난 24일 수요일 '앨버타 아동병원'에서 만화책에서나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들이 병원 건물의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했다.
5달 전, 이던은 '…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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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이번 여름 '캘거리 스카우트 그룹'이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잼보리(Jamboree)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온 다른 그룹들과 함께 했다.
17살인 '니콜 도란'과 '로버트 마쉘'은 지난 7월 말, 13명의 청소년과 리더로 이루어진 …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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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플로렌스 디어(Florence Diehl)' 할머니는 지난 8월 2일 화요일, 한 세기 동안 온전한 정신과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립심을 지키며 100살이 되었음을 축하 받았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정원에서 …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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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극단적인 날씨 패턴은 캘거리시가 매일 매일의 계획을 세우는 데 영향을 끼치므로, 캘거리 시당국은 풀 타임 '기상 전문가'를 고용해서 날씨 조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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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정착 초기부터, 금융권 신용 쌓기가 최대 관건
-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이민자들, 국내 태생은 물론 유럽 출신 이민자보다 실업률 높아캐나다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이민자들의 첫번째 희망은 집 장만인 것…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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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133개국 대상 평가 결과, 핀란드 이어 2위
- 복합문화주의 모범, 관용 포용력 으뜸, 인권 및 교육 우수복합문화주의와 복지제도를 자랑하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번 째로 사회적으로 진보한 국가로 평가…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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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연금 확대 필요성에 대한 국민 대다수 찬성 불구, 비즈니스 업계의 불만 및 우려 증가
- 연금 수혜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진 CPP
연방 및 주정부 간의 이번 '캐나다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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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NDP)의 '존 호건' 대표는 내년에 열리는 총선에서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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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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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직업 만족도에 있어선 저소득 국가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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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울 동계스포츠는 물론 여름 하계스포츠 등이
균형잡혀 있어
스위스
루잔(Lausanne,
Switzerland)에 본사를 둔SportBusiness지에 따르면
2016년도 얼티미트 스포츠 도시로 캘거리가 6위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SportBu…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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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앨버타의 노동 단체들이, 앨버타 NDP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새 '통합 조기 아동 교육 및 보육(Universal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care)' 정책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며 로비에 나섰다.
'앨버타 노동자 연맹(The Alb…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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