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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연방경찰이 테러조직 가담을 위해 시리아를 방문한 20대 청년을 신설된 관련법 규정을 처음으로 적용, 처벌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지 등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브리티시컬럼…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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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암협회 연례 보고서
캐나다에서 피부암 환자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암협회는 28일(현지시간) 연례 암 실태 보고서에서 국민 사이에 피부암 발병률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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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The first marijuana-vending machine started operating in Vancouver, Canada, CBC news reported on Monday. (May 7)캐나다의 첫 대마초(마리화나) 자동판매기가 밴쿠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CBC뉴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he B.C.…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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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올해부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데 이어, 이웃 캐나다에서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수… |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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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보수당 정부는 대마초 사범의 형사처벌을 완화, 소량 소지의 경우 벌과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글로브앤드메일지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8월 전국경찰청장…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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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006년부터 약 5년 간 21명의 환자를 성폭행, 성추행한 캐나다 의사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고등법원은 이날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노스요크종합병…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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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원의원 세비 부정수급 사건을 수사해온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4일(현지시간) 정직 상태의 패트릭 브라조 의원과 은퇴한 맥 하브 전 의원 등 2명의 범죄혐의를 밝혀내고 기소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RCMP 질 미…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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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비행 중인 여객기 안에서 성행위를 한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연방경찰(RCMP)의 발표를 인용해 비행기에서 성행위를 한 여성이 오는 25일(현지시각)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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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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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제재…美·유럽도 압박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인한 정국 위기 타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를 향해 서방이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서방 국… |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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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500억원대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캐나다 밴쿠버로 도피했던 한국인이 한국과 캐나다 당국의 공조 수사로 검거됐다고 주 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날 캐나다 국…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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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한 경찰관이 노숙자를 학대해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지난 주말 길거리에서 경찰이 노숙자를 학대하는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에 퍼졌다. 38만명이 클릭한 이 영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자 …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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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조사 후 풀려나 …경찰, 경호 사고에 곤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토론회 연단에 환경론자 2명이 경호망을 뚫고 침입, 시위를 벌이는 '경호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오전(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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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정부 업적 평가도 56%가 부정적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캐나다 국민이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나노스와 골공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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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총 543건으로 지난 4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9일(현지시간) 경찰 보고를 종합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의 살인사건이 전년도보다 55건 …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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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0대 소녀 자살사건 계기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 마련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개인의 신체 사진을 무단으로 온라인상에서 전송하는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는 내용의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을 마련, 하…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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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2년간 세비지급·의원신분 정지…의정 사상 첫 사례
캐나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택수당과 여행경비를 부당 신청해 의정활동 경비를 부정 수급한 상원의원 3명에 대해 2년간 무급 정직 조치를 의결했다. 상원…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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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해외 불법활동 등으로 외국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있는 캐나다인이 1천5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외교부는 27일(현지시간) 지난 10일 현재 해외 85개국에 자국인들이 수감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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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현지 실태조사 9일간 일정 마쳐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어냐야 보고관은 이날 캐나다 원주민 거주 …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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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내법 준수" 강조 불구 산업스파이 활동 싸고 논란
캐나다 통신보안국(CSEC)의 브라질 에너지부 감청 파문이 적법 활동의 한계와 활동 범위 등을 둘러싼 국내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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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수도 오타와 교외에서 18일(현지시간) 이층버스가 여객열차와 충돌하면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교외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이층버스가 여객열차와 충돌하면서 적어… |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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