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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화요일(7월12일) 아침,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캘거리 국제 공항에경착륙을 했다.
미디어 대변인과 공항 당국은이날 항공기의 착륙을 위해 비상장비 대기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항공사 대변인인 Angela Mah 에 따…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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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교통 사망 사고 100명당 34명 기록
- 연중 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 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이 …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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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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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자 제외)에게 요구되는 입국 요건이다.(단, 육로 및 수로를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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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캘거리시 당국에 따르면, 자원해서 일할 '전문 시민 위원단'을 뽑는다고 발표하며, 캘거리시의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쏟아 부을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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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9월 29일까지는 여권만 소지해도 입국 가능
캐나다 입국을 원하는 '비자 면제국'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라도, 9월 30일부터는 캐나다 입국을 위해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eTA: Electronic Tra…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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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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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인당 부채액 21,348 달러로 전년대비 2.7% 늘어나
국내 가계와 소비자 부채가 매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 4명 중 한 명꼴로 “평생 빚더미에서 벗어 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 빚문제…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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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자선 모금 위해, 24시간 동안 총 260.4 km 달려
캘거리의 육상 선수 '데이브 프락터(Dave Proctor)'는 지난 27일부터 28일에 걸쳐 실내 러닝머신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총 260.…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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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인권 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서 나온 데이터
'록키 마운틴 민권협회(RMCLA, Rocky Mountain Civil Liberties Association)'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2015년에 디스트릭트 5에서 5,145 건의 검문표가 작성되었…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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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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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직업 만족도에 있어선 저소득 국가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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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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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보다 무슬림을 더 잘 대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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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매뉴라이프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 간주"
캐나다 대형 보험업체인 매뉴라이프는 캐나다 처음으로 에이즈(AIDS)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에게 생명보험을 판매키로 했다고 22일 전했다…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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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조만간 시 곳곳에 설치될 예정
캘거리의 만성적인 자동차 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된 “다인승 전용차선”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은 불필요한 자동차벌칙금을 부과…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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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 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 상당부분을 대학교수인 부모와 함께 터키에서 보냈으며, 미국에서도 한 동안 거주한 바 있다. 그…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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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30분 이내
주차
향후
$3 지불해야
지난
2월9일부로
지금까지
30분
이내
주차에
대하여
무료단기주차제도를
운용하였던
캘거리국제공항은
공항단기주차장(P1과
P2)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이제부터는
$3…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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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및 남부앨버타 소속 국경수비대, 약물, 총기류, 신고되지 않은 육류제품 압류에서부터 국제현상범 검거까지 지난 한 해 전년대비 상당히 바빠
킴 스코빌 남부앨버타 국경수비대 대장은 “총기류와 마약 …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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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가 연말까지 1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을 입국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존 맥컬럼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정부가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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