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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월요일 오후 노스욕 영 핀치에서 차량 한대가 인도로 치고 들어가 1명이 숨지고 7명이 외상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1시 30분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에서 발생했…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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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격사건이나 백악관에서 흘러나오는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을 담은 언급 등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인들이 미국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시장전문가인 바브 저…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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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주말 밤에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하고 임대한 유-하울 트럭으로 다운타운을 질주하며 보행자들을 덮치는 광란의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토요일 밤에 번잡한 거리에서 무고한 보…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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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에 국내 자동차 판매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프레리 3주(앨버타, 새스캐처완, 매니토바)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두 자릿수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제유가와 원자재 …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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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전기차 증가 및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 비용 대폭 감소, 석유산업 위협
국내 오일샌드 업체, 오일값 폭락 후 제한된 시장에서 경쟁 직면
국제 에너지국, 중국 및 인도 전기차 수요 증가로 석유수요 감소 가능
…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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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 걸쳐 경찰이 교통위반 단속에 나…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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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지지, 실제 장기 기증 등록은 겨우 50%
수 헌(Su Hurn)은 5년 전…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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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폐업 빈발, 세계적 추세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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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전기차 보급률 만큼 석유 수요 떨어져, 유가 하락 타격올 것
전기차, 2050년 되면 전체 자동차 50% 차지 전망
전기차 보급 속도, 배터리 기술 발전에 달려 있어
미국 친환경 규제, 2025년까지 북미 석유 …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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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자율주행차(AV), 전기차(EV)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IT 기반 신규 진입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기존 부품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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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고학력의 젊은 청년(18-34세)…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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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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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주택지에서…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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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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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매튜 우로나(Matthew
Worona)는 최근 폭설 이후 캘거리를 살펴 보았었다.
교차로를 보면 사용되지
않는 공간은 눈이 그대로 있다. 우로나는 이런 곳을 찾았고 스넥다운즈라고 부른다.
“당신은 4스트릿과…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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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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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우버는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 “운전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전달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의 '차량 공유 서비스' 시조례 개정안의 승인이 남아있긴 하지만,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은 우버 본사로…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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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후진으로 인한 교통약자 사고 줄이려, 2018년 출시 차량부터 적용
- 미국도 2018년부터 적용 예정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취약한 자동차 후진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연방 교…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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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동승한 아버지 및 친구는, 중상으로 병원 입원 중
지난 18일 화요일, 캘거리의 맥나잇 블러바드 노쓰웨스트(McKnight Boulevard N.E.)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10대 청소년 한명이 죽고, 그녀의 아버지와 친구는 …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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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여성은 그녀의 도둑맞은 차를 페이스북 포스트를 통해서 찾은 뒤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캘거리 거주하는 제니퍼 알렌은 지난 수요일&…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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