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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근에 퀘벡주에서 폭염으로 인해 무려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퀘벡주 최대도시인 몬트리올에서만 34명이 고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매우 놀랄만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
07-25
정치
美, 상계 관세 220%에 더해 총 300% '관세 폭탄'…캐나다, 격앙 미국 상무부가 6일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에 반덤핑 관세 80%를 부과토록 예비판정을 내려 지난주 상계관세 220%에 이어 총 300%의 '관세 폭탄'을 …
10-14
사회/문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경제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폐업 빈발, 세계적 추세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
04-29
경제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03-18
경제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정치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02-25
정치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공제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02-03
정치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01-13
경제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01-13
정치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01-06
경제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 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은 지난 7일 수요일 캐나다 9대 도시들을 24년간 조사한…
09-16
사회/문화
도둑 맞은 보행 보조기를 되찾은 후, 헨리는 정말 기뻐하고 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두 살 아들 '헨리'를 키우고 있는 젊은 부부 가족이, 아들의 보행 보조기구를 도난 당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되찾게 되…
08-11
경제
캐나다 가계 소득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노년층과 독신층은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에 세금을 내고 남은 '평균 가계 소득'…
07-22
정치
이번 7월 20일 수요일부터 연방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자녀양육 보조금'이 지급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권을 잡은 연방 자유당 정권이 새롭게 도입한 아동양육 지원금인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
07-22
사회/문화
2013년 홍수로 인한 문제로 마이너리그 풋볼팀이 인조잔디 홈 구장을 사용 못하고 떠난이후 SAP의 재개발을 위한 주요 점검은 거의 끝난 상태이다. 캘거리 마이너리그 풋볼팀들은 수십 년간 대부분 캘거리NW Park에 …
07-15
정치
- 조사 대상 8개 그룹 중, 3개 그룹만 감세 혜택 받는 것으로 나타나  - 반면, 중산층 보조금 혜택은 늘어나  연방 자유당 정부가 첫 예산안을 통해 선보인 중산층 지원 정책에 따른 감세 효과가 정부 추산…
06-09
정치
연방 보수당 의원 '리사 레잇', 규정 미비 지적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될 육아보조금과 관련하여, 지급 지침이 제대로 마련되 있지 않아 향후 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30일 월요일 …
06-03
사회/문화
- 헤리티지 파크 등 입장객 감소로, 영업 단축 및 해고 예고 - 기업 이벤트 대폭 감소로, 식음료 부문 큰 타격  캘거리의 관광 및 문화 시설들을 관장하는 …
05-27
이민/교육
저소득층, 생계 해결 벅차 가입 힘들어  고소득층이 연방정부의 '교육적금 제도(RESP)'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거의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도는 주로 중산층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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