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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마감되는 RRSP, 빚 얻어 투자해도 된다 vs 안 된…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패트릭 프렌치'는 자신이 18세가 되던 해에 금…
02-24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거품, 마침내 터지기 시작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리 불구 지난해 40% 감소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이전부터, …
02-18
경제
앨버타주 '신규 주택' 건설시장, 국제유가 및 …
전국 1월 '신규 주택' 착공, 예상보다 증가로 양호한 출발 온타리오주 주택시장 열기 및 따뜻한 날씨가 원인 단독 주택 착공 줄고, 다세대 주택 착공 증가 시간 경과할수록, 신규주택 착공 수 부진해질 전망 …
02-18
정치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정부, 권고안 검토 vs 보수당, 세금인하 및 규제철폐 요구 연…
02-11
경제
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중도인출자, 전년보다 4% 상승해 38% 생활비 조달 위한 …
02-11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은퇴 연령 65세에서 67세로 재상향 …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02-11
사회/문화
인구 대도시 편중화 심화, 전체 인구 1/3 '3대 도시…
2016년 5월 10일 기준, 국내 총인구 3천5백여만 명 국내 총인구가 지난해 5월 3천5백만 명을 넘어섰으며, 주민 3명중 1명꼴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얼 등 전체&n…
02-10
이민/교육
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 아…
- 해외 여행 중 질병 및 부상 시, '구원의 밧줄’ - 각 주정부, 외국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급 거부 사례 많아 - 여행자 보험, 가입비 싸고 최고 1천만 달러까지 보장 해외 여행 중 사고나 질병 탓으로 병원…
01-28
이민/교육
2036년 국내 인구 절반, 이민자 및 그 자녀들이 차지할…
- 2036년 인구 중 최대 절반 가량, 이민자 및 그 자녀가 차지할듯 - 2036년 이민자 대도시 거주 비율, 93.4% 이를 전망 - 2036년 전체 이민자 중 절반 이상, 아시아 출신 될 것 - 복합문화주의 채택한 1980…
01-28
경제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유리 - 택스 크레딧, 결정 세액의 15%만 공제 - 국세…
01-20
사회/문화
작년 11월 실업급여(E.I) 수급자, 57만4천5백 명
연방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16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수급자 수는 57만4,500 명으로 전달에 비해 0.1% 감소했다. 그런나, 2015년 11월과 비교하면 EI 수급자가 2만6,700명 늘어 4.9%가…
01-20
이민/교육
영주권자, 국내 의무 체류 기간 못채워 한 해 1천4백 …
- 영주권 유지 자격, 최근 5년간 최소 730일 국내 체류 규정 - 연평균 1천4백여 명 적발, 영주권 발급 뒤 모국 장기 체류 대부분 - 재심 청구 성공률, 겨우 7.7% 불과 영주권 자격에 따른 의무 거주 조건을 지키지 않…
01-20
경제
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내야, 비싼 모기지 보험 가입 면제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판…
01-20
경제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8천 가구로 전년 비해…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늘고, BC 줄어 - 밴쿠버 및 토론토, 올해 부동산 및 건설 시…
01-20
사회/문화
국내 이혼율 45% 육박, 1월은 이혼 변호사 성수기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경제
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도까지 모자라 - 신축 콘도 면적, 점차 커지는 추세 부…
01-13
사회/문화
캐나다인, 2016년은 최악의 한해로 평가해...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01-06
정치
캐나다 자유당 정부 재정 적자 2050년까지 "눈덩이" 예…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재무부는 지난 연말 작성한 자체 보고서에서 정…
01-06
경제
밴쿠버 부동산, 12월 거래량 40% 하락세 가속
2016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쳤다. 봄에는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하는가 하면 전체적으로는 2015년에 비해 5.6%가 하락했다. 지난해 3월까지는 기록 갱신을 이어갔다. 하지만 외국인 …
01-06
경제
부동산 협회, 2008년 이후 최초로 전국 집값 하락 전망…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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