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많은 주제를 다룰 뿐 아니라, 쌍방향 소통 경험을 제공
온라인 ID를 고르고, 내용을 입력하고, 어떤 과도한 언어도 피해서, 전송 버튼을 … |
04-09 |
|
사회/문화 |
의회 승인 이전까지는 트레일의 위치 거리에 대해 관계담당자 함구
캐나다연방정부는 자스퍼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을 관통하는 총 $66m에 달하는 예산이 배정되고 등산로와 산악자전거 도로를 포함하는 … |
04-06 |
|
사회/문화 |
삶의 질에 대해 모두 비슷하게 평가했지만, 캘거리인들의 경제 우려 더 커
캘거리와 에드먼턴 시민들은 모두 ‘삶의 질’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마음에는 ‘경제… |
04-01 |
|
이민/교육 |
올해 이민 정책 키워드, '가족 재결합' 및 '난민 정착'
'부모 및 조부모 후원 이민', 선거 공약보다 2배 늘려
지난 10여 년간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유치를 중시해온 캐나다 이민정책의 초점이 연방 자… |
03-19 |
|
사회/문화 |
적용 대상은 케이블 TV와 인공위성 TV이며 의무적으로 최소한 10개의 지역방송 및 전국방송 그리고 추가로
공익채널, 교육채널, 지역채널, 의회채널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캐나다방송위원회(Canadian Radio-Television… |
03-09 |
|
사회/문화 |
폭증하고 있는 환자, 앨버타헬스 그 원인 추적중
병원응급실의 한 의사에 의하면 비응급의료환자의 CT스캔 폭증으로 앨버타의 환자들은 병원응급실로 몰려오고 있다고 하였다.
앨버타 의사협회의 폴 파크스 (Pau… |
03-03 |
|
정치 |
보수당 정부 때 개정한 시민권법 재개정캐나다 자유당 정부는 25일 귀화한 이중국적자가 테러나 반역 등 국가보안 관련 중죄를 저질렀을 때 캐나다 국적을 박탈토록 한 현행 시민권법을 개정, 이를 폐지키로 했다… |
02-25 |
|
정치 |
캐나다 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며 경제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지도자로 꼽혔다.
24일 CBC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조사… |
02-25 |
|
사회/문화 |
향후 앨버타주 경제에 크게 도움. 관광산업은 물론 환경에도 긍정적
지난
한
세기동안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
태평양
연안까지
수
많은
여객들을
실어나르던
기치길
The Canadian… |
02-22 |
|
사회/문화 |
캘거리 트랜짓(Calgary Transit)은 북서 노선에 대한 재정비를 결정했으며, 이용객들 간의 민원 조정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자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해 북서 노선에 대한 일군의 변경이 지역 주민들을 화… |
02-20 |
|
정치 |
캐나다가 국가(國歌) ‘오 캐나다(O Canada)’의 노랫말 중 남녀차별적 표현을 수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마우릴 벨란저 하원의원은 27일 ‘오 캐나다’의 가사 중 두 개 단어를 수정하기 … |
01-29 |
|
사회/문화 |
경찰특공대, 헬기 출동 1시간 대치 상황 벌어져
지난 24일 오후, 캘거리 헌팅턴 힐스(Huntington Hills) 지역에서는 총기를 가진 남성과 무장 경찰 간에 대치 상태가 벌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의 총에 맞은 용의… |
01-26 |
|
사회/문화 |
브라이언 메이슨 (Brian
Mason)
교통장관, 금년 착공예정인 서남부 캘거리 순환고속도로, 지역 주민의견 공사에 최대한 반영 계획, 그러나 NDP정부는 시간이 별로 없어
디스커버리 릿지 자치위원회의 자키 한슨 시… |
01-26 |
|
사회/문화 |
10대 남성 용의자 구금…"집에서 남동생 2명 쏜 뒤 학교로 향해"시장 직무대행 외동딸인 교사도 총격에 숨져
캐나다에서 26년 만에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22일 캐나다 서부 평원 지대인 서… |
01-23 |
|
사회/문화 |
보행환경지수 100점 만점에 47.9점, 20개 도시 중 18위
캘거리가 인도를 걷는 보행자들의 편리성과 안전을 측정하는 보행친화도 면에서 해밀톤, 에드먼턴, 브램튼, 사스카툰 등 국내 주요 도시들에 비해 크게 뒤쳐지… |
01-21 |
|
이민/교육 |
캐나다가 연말까지 1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을 입국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존 맥컬럼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정부가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 |
12-23 |
|
정치 |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
12-08 |
|
정치 |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한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 |
12-04 |
|
이민/교육 |
보안상 이유 '1인 남성' 난민은 제외
연내 2만 5천 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키로 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는 난민 수용 기준을 여성과 어린이, 가족으로 정하고 1인 남성 난민은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
11-24 |
|
정치 |
내달 초 1진 1천500명 도착…군 시설에 임시 수용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키로 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계획에 맞춰 연방 정부와 각 지방 정부가 대책 논의를 본격화하는 등 각급 당국이 난민 수… |
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