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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04-14
사회/문화
한인 등산객 5명, 밴쿠버 '하비'산 등반 중 추…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하비(Harvey) 마운틴에서 산을 오르던 다섯 명의 등산객들…
04-14
경제
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04-08
정치
보궐 선거 5곳 중 3곳 자유당 승리, 보수당은 텃밭 앨…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04-08
사회/문화
'짐 패티슨 그룹' 오너, 병원 신축에 역대 개…
연간 매출 96억 달러 '짐 패티슨 그룹' 산하 자선 재단 통해 새스캐처완 출신 독실한 기독 신자 '짐 패터슨', 수입 1/10 항상 기부 밴쿠버 최고의 갑부인 짐 패티슨(Jim Pattison)이 세인트 폴 병…
04-08
경제
소득 신고 마감일 대비,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후 바…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03-18
경제
OECD,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vs 부동산 거…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03-18
경제
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넷-내셔널 뱅…
03-18
경제
신용카드 1인당 부채평균액, 작년 비해 2.3% 증가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에 신용카드를 상대적으로 적게 쓴 것으로 드러났지만 대신에 신용카드를 통한 부채규모는 더욱 증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카고에 …
03-18
정치
연방 재무부, 국민연금(CPP) 개정 '최종 절차' …
개정 최종 절차 끝내, 더 내고 더 받는 방식 의회 결의 후,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 연방 정부가 국민연금 증액 홍보에 나섰다. 빌 모노(Morneau) 연방 재무부 장관은…
03-11
경제
밴쿠버 부동산 2월 거래량, 전년 대비 42% 폭락
신규 등록 매물 수 부족 및 폭설 영향, 집값은 안정세 유지 단독 주택 표준가 147만 달러로 하락, 콘도 표준가 52만 달러로 상승 밴쿠버 부동산 협회, "외국인 취득세 이전부터 부동산 시장 냉각 기미" 올해 2월의…
03-11
이민/교육
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03-11
사회/문화
3월 12일부터 '서머 타임' 실시, 한 시간 앞당…
오는 12일(일)부터 '서머 타임(일광시간 절약제: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12일 오전 2시가 오전 3시로 한 시간 앞으로 가게 된다. '일광 절약 시간제'가 실시되면, 한국과 캐나다 간의 시차…
03-04
사회/문화
캐나다 주요 공항, 올 봄 얼굴인식 무인 입국심사 도…
캐나다 주요 국제공항에 얼굴인식 기술로 입국 수속 절차를 자동화한 무인 심사기가 설치, 운용된다. 2일 캐나다 국경관리국은 공항 입국 절차 현대화 및 신속화 방안의 하나로 얼굴인식 무인 심사기를 올봄부터…
03-04
사회/문화
밴쿠버, 트럼프호텔 신축개관에 맞선 반대시위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지시간) 밴쿠버 중심가 웨스트 조지아 가에 69층짜리 건물을 …
03-04
사회/문화
지난해 캐나다 방문객 2천만 명 육박, 2002년 이후 최…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02-25
경제
앨버타, 올해 GDP 2.8% 성장해 국내 경기 주도 전망
최근 석유 가격 급등, 전국에서 경기 가장 빨리 회복 작년까지 경기 주도한 BC 및 온타리오, 주도권 넘겨줄 듯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7년도 각 주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석유 제품 가격의 급격한 상승…
02-25
경제
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장 거품, 한계점 달해 폭락 우려 국내 주택시장이 앞으로는 …
02-25
경제
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에서 밀려나고, 온타리오주 브랜포드(Brantford)가 1위 자리를 차…
02-25
경제
앨버타주 부동산 시장, 점차 안정세로 회복 중
전국 평균 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3대 부동산 시장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얼, 주택 거래 감소세 토론토 부동산, 높은 수요 및 외국자본 유입으로 극심한 거품 밴쿠버, 외국인 특별취득세로 인해 더욱 …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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