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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서머 잡 7만7천개 창출 계획 올 여름 방학기간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서머 잡(summer jobs)’ 일자리를 찾기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목요일,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올해 서머잡…
06-09
사회/문화
가정폭력 증가와 함께, 권총 동반한 강력 폭력도 급증 캘거리 경찰청의 롭 데이비슨 (Rob Davidson) 경관은 2015년도 법원으로 넘겨진 가정폭력 사건이 전년도에&nb…
05-27
이민/교육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05-13
이민/교육
저소득층, 생계 해결 벅차 가입 힘들어  고소득층이 연방정부의 '교육적금 제도(RESP)'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거의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도는 주로 중산층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진…
05-06
정치
캐나다 정부는 14일 환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새 법안을 도입했지만 이는 캐나다 국적자와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며 예컨대 미국인이 캐나다에 가서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n…
04-14
사회/문화
캐나다 원주민 지역 사회에서 하루 동안에만 11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자살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캐나다 보건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라자로바 보건부 대변인은 인구 2000명에 그치는 온…
04-11
이민/교육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폭 증액 저소득층 1천 달러 인상, 중산층 4백 달러 인상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대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늘려, 대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22일 …
04-01
사회/문화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03-30
정치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출범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12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쥐스탱 트뤼도 대표를 내세워 보수당 정권 10년을 종식시키고 제3당에서 단숨에 정권 탈환에 성공한 자유당은 총 184개 …
02-13
이민/교육
이번 달 알버타고등학교 새로이 개편된 12학년 졸업시험 보다 졸업시험 반영 비중 전체성적의 50%에서 30%로 인하되어 내신성적 강화 금년도 알버타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사상 처음으로 졸업시험 반영 비중…
01-25
사회/문화
10대 남성 용의자 구금…"집에서 남동생 2명 쏜 뒤 학교로 향해"시장 직무대행 외동딸인 교사도 총격에 숨져 캐나다에서 26년 만에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22일 캐나다 서부 평원 지대인 서…
01-23
정치
캐나다 총선에 출마한 집권 보수당 후보인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포착돼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가 가전제품 수리공으로 일할 때 촬영한 것…
09-07
사회/문화
23건 거짓 신고 디즈니랜드 폐쇄도…"컴퓨터 빠져 폐쇄형 인격 북미 주요 도시를 무대로 경찰에 허위 협박이나 신고를 일삼은 캐나다 10대에 16개월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지방법원…
07-11
사회/문화
불치병 환자에 대한 안락사를 허용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고통을 덜어줘 ‘품위 있는 죽음’을 돕는다는 취지이지만 객관적인 기준이 불분명해 무책임한 결정이라는 비판도 나온다.대법원은 “안락사를 위법으…
02-08
사회/문화
범행 전 오타와 행적 일부 드러나캐나다 의사당 총격범 마이클 제하프-비보(32)는 수 년전 부터 노숙자 시설을 전전하며 심한 마약 중독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4일(현지시간) CTV방송 등에 따르면 제…
10-25
사회/문화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운 캐나다 여객기가 한 승객의 위협적 언행으로 비상상황에 처해 미국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출발지 공항으로 회항, 비상착륙했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07-28
사회/문화
'주말효과'…"주중보다 대기시간 길고 근무 의사 적어 캐나다에서 주말에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의 사망 위험이 주중보다 4%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건강정보연구…
06-14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3명 중 1명꼴로 성장기 아동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매니토바 대학의 트레이시 애피피 정신보건학 교수가 전국 성인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과 아…
04-24
사회/문화
캐나다 대학생들의 50%가 시험 등 학업 평가 시 부정행위를 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것으로 조사됐다. CBC방송은 25일(현지시간) 국내 42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내 부정행위 실태에 대해 자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
02-27
사회/문화
글로벌 자전거기업인 스페셜라이즈드의 캐나다 법인이 현지의 작은 자전거매장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자전거인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고 캘거리해럴드 등 현지 매체가 지난 7일 보도했다.상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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