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이민/교육 |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이른바 '4-in-4-out’ 규정이 지난 13일 화요일부터 폐지됐지만, 그 이전에 비자가 만료된 일부 이주 노동자들은 법의 혜택를 받지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으로 … |
01-20 |
|
이민/교육 |
내년부터 앨버타 대학의 의대에 지원하려면, 학사 학위가 필요하다.
현재는 학생의 GPA가 충분히 높다면 2~3년의 학부 과정을 이수하고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내년에 지원하는 의대 지원자들은 … |
01-13 |
|
경제 |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
01-13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
01-06 |
|
경제 |
2016년 연말에 캐나다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17년에는 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나노스가 전화를 통해 시행한 여론… |
01-06 |
|
경제 |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
12-22 |
|
경제 |
- 연방 모기지주택공사, 예상 시나리오 분석 결과
- 국내 주택시장, 모기지 보증 시스템 보호
- 연방정부, 엄격한 금융권 감독 시스템
앞으로 글로벌 경제 불황이 닥칠 경우, 국내 주택가격이 25% 폭락하… |
11-24 |
|
경제 |
포스트미디어가 'MLS(Multiple Listing Service)' 자료를 취득해 분석한 결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된 것으로 나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외국인 구매자들에게 특별 취득세를 부과하도록 한 조… |
09-02 |
|
정치 |
캘거리시 대변인은 지난 6월 14일과 15일의 이틀 동안 3,716명의 근로자가 청구한 '노동자 보상 위원회(WCB: Worker's Compensation Board)'의 개인 기밀 정보가 유출되어 사생활 보호가 침해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시당… |
09-02 |
|
사회/문화 |
캘거리의 경제 불황 속에 어려운 재정상황을 겪고 있는 캘거리 하키 협회는, 다가오는 시즌에 '균등 체력 프로그램' 등록을 위해 늘어나는 지원요청에 긴장하고 있다.
협회의 전무 이사 '케빈 코벨카(Kevin Kobelka)'… |
08-26 |
|
이민/교육 |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전자 입국 승인 제도(eTA)'와 관… |
08-25 |
|
사회/문화 |
캘거리 대학 피트니스 센터의 탈의실은 여성 또는 남성용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성 중립자(성별을 정의하지 않는 개인: Gender-Neutral)'를 위한 전용 탈의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캘거리 대학의 학생 등록… |
08-11 |
|
경제 |
캘거리의 부동산 중개인과 전문가들이 말하길, BC주는 밴쿠버의 과열된 주택 마켓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 투자자들의 세금을 15%로 새로 확정했으며, 그런 이유로 해외 투자자의 눈에는 캘거리 … |
08-04 |
|
사회/문화 |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
07-22 |
|
경제 |
- 전세계 경제 불확실, 캐나다 부동산 인기 지속 전망
- 연방 중앙은행 '저금리' 정책으로, 부동산 열기 지속 예측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기업 중 하나인 '로열 르페이지'는 최근의 집값 상승폭이 지난 16년 동안 … |
07-22 |
|
이민/교육 |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
07-15 |
|
경제 |
- 부동산 시장 좌우하던 두 도시 진정세로 돌아서면, 전국 집값에도 큰 영향 끼칠 것
- 내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앨버타 주택 거래량은 반등할듯
캐나다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는 기미… |
07-01 |
|
정치 |
캐나다 상원이 표결을 통해 정부 입장이 담긴 안락사법안에 동의, 캐나다 안락사법 제정이 확정됐다.
안락사 요건을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로 정한 정부 입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4, 반대 28표로 가결했다고 전… |
06-17 |
|
정치 |
인권 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서 나온 데이터
'록키 마운틴 민권협회(RMCLA, Rocky Mountain Civil Liberties Association)'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2015년에 디스트릭트 5에서 5,145 건의 검문표가 작성되었… |
05-27 |
|
정치 |
총리는 최초 변경이 이루어질 때 빠졌던 세 개 서부 경제지역에 고용보험 혜택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을 주민들이 확충된 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지역의 목록에 추가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추가… |
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