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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01-20
이민/교육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비자면제협정으로 무비자(공항입국허가)로 6개월간 방문하여 관광이나 학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부하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비자(study permit)을 미리 받아 입국하시…
01-03
사회/문화
(사진출처: YTN 캡처) 한인 관광버스 추락12월30일 오전 10시30분쯤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전세 관광버스가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26여명이 부상을 …
01-01
이민/교육
최근 캐나다 정부의 이민정책에 따른 출입국심사가 엄격해지면서 입국 거부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국심사시 캐나다 방문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답변할 경우 입국 거부되는 경우가 많습…
11-07
경제
외환은행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지난 2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캐나다 유학생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12 캐나다 유학박람회' 참가 등 캐나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적극적인 지원…
11-05
이민/교육
캐나다 유입 이민자 수가 7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제이슨 케니 이민 장관은 2013년에 이민자를 24만명에서 26만5천명 수준에서 받아들일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민자의 구성은 숙련근로자이민 프…
11-05
이민/교육
이민자들이 국내 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은 매우 커 제이슨 케니 연방 이민장관은 2013년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경험 이민자의 수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1일 발표했다.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은 연방정부가 …
11-05
사회/문화
토론토 일대에는 시속 90㎞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캐나다 동부 지역에 강풍과 호우가 몰아쳐 정전 사태가 나고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
11-01
사회/문화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방문한 한국인은 1만2000명으로 전달 대비 2.5%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이 기간 전체 외국인 방문자는 전…
10-23
이민/교육
경미한 범죄로도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국내에서 추방당할 수 있게 돼.. 수천명의 영주권자들이 사소한 법규 위반으로도 국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보수당 정부가 상정한 새로운 법안에 의하면 영주…
10-10
이민/교육
캐나다 경험이민제도(CEC)를 통한 영주권 취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도입 4년만에 이룬 성과다.제이슨 케니 연방이민부 장관은 14일 CEC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2만번째 주인공 가우라브 고어(Gore)씨를 초청해 기…
09-19
경제
캐나다 기업들은 세계 금융위기 여파에 투자를 보류하고 현금자산을 옥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연방중앙은행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은 5억2천6백만불로 이는 2009년 불황…
09-19
경제
국내 시중은행들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희색이 만면하다. 업계 4위 몬트리올은행은 3/4분기 이익이 37% 증가한 9억7천만불, 주당 순이익은 1.42불을 기록했다. 3위 스코샤은행은 20억 5천만불 이익, 주당 순…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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