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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전임 보수당 정권 발효, 새 시민권법 근거 박탈
자유당 정부 개정안 상원 계류 중, 3월 말 심의 후 확정 전망
'시민권 박탈 제한' 규정 개정안 삽입해야 vs 보수당 상원 의원들 반대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친이…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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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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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화요일 4살짜리 남자 아이를 공격한 2마리 개에 관해 그 주인에게 벌금과 개의 소유권을 박탈하였다.
응급 서비스는 3시 10분경 노스 웨스트의 캐슬릿지 웨이(Castleridge Way NE)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걸려온 신…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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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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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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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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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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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캐나다 여권을 …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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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기업계의 입장 찬반으로 갈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해외 …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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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에서 1997년 태어난, '캐나다 아마추어 대표팀' 1년차 '재클린 리(Jaclyn Lee)'는 골프 코스는 물론, 교실에서도 숫자를 다루는데 전문가이다.
올해 19살이며,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재무 전공을 하…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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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악덕 고용주에, 프로그램 '규정 이행' 단속 강화
- TFWP 프로그램 개선안, 올 연말 공개 예정
외국인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을 손질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 정부가, 최근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에 대…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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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전자 입국 승인 제도(eTA)'와 관…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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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유학생 우대 정책도 포함돼
빠른 가족이민, 유학생 우대 등이 포함된 '새 이민법'이 이르면 올 가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존 맥캘럼' 연방 이민부 장관은 최근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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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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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고용 정원 축소 방침 철회, 현수준으로 연말까지는 유지
연방 자유당 정부는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의 현행 정원을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유지한다.지난 23일 금요일, '매리 앤 미…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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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자 제외)에게 요구되는 입국 요건이다.(단, 육로 및 수로를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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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갱신에 83일 걸려, 지체 심각 영주권 카드의 갱신 수속이 지연되고 있어, 수만 명에 이르는 이민자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고 있다.지난 26일 목요일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을 위한 의무 거주기…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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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규정 폐지
캐나다 시민권을 보다 쉽게 취득할 수 …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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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전화 대기시간 길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
각종 이민 문제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부의 콜센터가 부실한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13일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몬…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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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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