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캐나다뉴스
Chatting Room/Music
설문조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코넷 캘거리 한인 포털 싸이트 어때요?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경제]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지난 12월 부동산 판매량 최고 수준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8-01-20 (토) 17:27 조회 : 14097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B04-1753
  • 캘거리 프라임 여행사
  • RBC Financial Planning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Calgary CBM Press
  • 문한의원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캘거리 미용실 Just Us Hait Salon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2017년은 역사상 두 번째로 주택판매량이 많았던 한 해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볼 때 12월의 부동산 판매량은 45,976가구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한 달 전에 비해서 4.5퍼센트가 상승한 수치이다.

11월과 12월 두 달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9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2009년 이후로 두 달 판매량으로서는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인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매물로 등록된 집의 수는 11월에서 12월 사이에 3.3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협회는 11월과 12월의 연말에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보인 이유는 올해 1월 1일부터 모기지 대출규정이 크게 강화되기 때문에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기 전에 주택구매 희망자들이 대거 시장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했다.

새로운 모기지 대출규정에 따르면 주택구매희망자들은 향후에 모기지 이자율이 오를 경우에도 이를 감당할 재정적 여력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해야만 모기지를 대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집주인은 자신들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 받는 모기지 이자율보다 2퍼센트 높은 이자율과 캐나다 중앙은행이 고시하는 이자율을 모두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될 경우 모기지를 대출 받기가 한층 어려워질 뿐 아니라 대출 받을 수 있는 모기지의 액수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

몬트리올 뱅크 캐피탈 마켓의 선임 경제학자인 로버트 카프칙씨는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모기지 대출규정은 부동산투기를 예방하고 가격상승률을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17년은 부동산 시장이 크게 요동친 한 해였는데 특히 토론토의 경우 연초의 기록적인 가격상승에서 출발하여 정부의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으로 인해 가격이 폭락했다가 연말에 어느 정도 집값이 다시 회복되는 등 매우 불안정하면서도 변동폭이 큰 양상을 보였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토론토 지역의 부동산에 대해 외국인 특별취득세를 부과하기로 한 정책은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였던 토론토의 집값을 냉각시키는데 도움이 됐지만 캐나다 전국적으로 볼 때는 지난 한 해의 부동산 시장은 매우 큰 활기를 보인 것으로 간주된다.

12월의 경우에 전국의 도시들 중에서 60퍼센트에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광역 토론토와 에드먼튼, 캘거리, 프레이저 밸리, 밴쿠버 아일랜드, 해밀턴-벌링턴, 그리고 위니펙이 매우 큰 호조를 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월의 열기로 인해 국내 부동산시장은 5개월 연속으로 판매량이 일년 전에 비해 증가할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2017년 전체판매량은 사상 최고기록을 수립했던 2016년에 비해서는 4퍼센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올해의 경우에는 주택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협회는 구체적으로 2018년의 부동산거래량이 486,600가구로 지난해보다 5.3퍼센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2월의 전국평균 집값은 일년 전에 비해서 9.1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전국평균 집값은 2017년 5월에 최고점에 도달한 이후로 살짝 낮아진 상태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의 그레고리 클럼프 수석경제학자는 새로운 모기지 규정이 도입된 이후에 주택판매량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무역수지가 갈수록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의 상품 무역수지적자가 7월에 1억 1,40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줄어든 것…
09-11
경제
캐나다의 제조업 매출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드러나 캐나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
09-11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09-11
사회/문화
캐나다의 노동법이 크게 개정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용부장관은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또한 파트타임 근로자들과 임시직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새로운 연방 노동법의 핵심적인 내용…
09-11
사회/문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이동통신 개통률은 G7 선진국들 중에서 최하위에 속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는 3,630만 명의 인구 중에서 3,150만 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
09-11
사회/문화
10대 일본인 소녀에게 있어서 에머럴드 빛이 청명하게 빛나는 모레인 레이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왔다. 도쿄에서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준페이 사토양은 모레인 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
09-11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이 매우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8월 30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2사분기에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이 2.9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
09-11
경제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대출 받는 것을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향후에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빌리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기…
07-25
경제
캐나다의 경제가 최근에 다시 활발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과 소매판매 매출이 모두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초과하는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
07-25
경제
캐나다의 제조업 매출이 5월에 큰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화학제품과 기계류, 그리고 목재관련 분야의 업종들이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07-25
경제
최근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 업체들은 지난 6개월 동안에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주문을 받았으며 향후의 신규시장에 대해서도 보다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
07-25
경제
캐나다의 부동산시장이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하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이번주 월…
07-25
경제
캐나다는 거주용 부동산을 위한 공간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 공간 역시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인 CBRE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
07-25
경제
필립 제콥슨씨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친환경 주방도구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린먼치(Greenmunch’s)라는 명칭의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는 생산품목을 확장했는데 종…
07-25
정치
지난 2015년 연방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동정심이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실제로 그 …
07-25
경제
캐나다에 최근들어 저가 항공사들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가항공업체들 중 하나인 포터 항공사(Porter Airlines Inc.)가 초저가 항공에 해당되는 새로운 기본형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
07-25
사회/문화
최근에 퀘벡주에서 폭염으로 인해 무려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퀘벡주 최대도시인 몬트리올에서만 34명이 고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매우 놀랄만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
07-25
사회/문화
대표적인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맥도널드 캐나다가 캐나다 패스트푸드 업체들 중에서는 최초로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킨 “고품질 소고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특정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07-25
정치
캐나다는 10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며, 이로써 마리화나 시장을 범죄조직으로부터 빼앗고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0일 발표했다. 이 발표는 19일 상원에서 마…
06-20
경제
그동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지속적으로 치솟던 캐나다 가구의 부채율이 마침내 하향세로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 가구의 가…
06-20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한인축구협회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