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캐나다뉴스
Chatting Room/Music
설문조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코넷 캘거리 한인 포털 싸이트 어때요?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경제]

캐나다 경제성장률 앞으로 크게 하락 전망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8-01-07 (일) 23:44 조회 : 17484
글주소 : http://www.cakonet.com/b/B04-1741
  • 캘거리 프라임 여행사
  • RBC Financial Planning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Calgary CBM Press
  • 문한의원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캘거리 미용실 Just Us Hait Salon

최근에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이 앞으로 15년 동안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소비자들의 지출이 하락하고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고 또한 석유와 가스에 대한 매출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캐나다 경제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보스턴 컨설팅 캐나다 미래센터의 케이스 할리데이 이사는 파이낸셜 포스트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경제는 G7에 소속된 다른 선진국들의 부러움을 받을 정도로 높은 성장을 기록해왔다”고 말하며 “하지만 과거의 실적은 절대로 미래의 성과에 대한 보장이 될 수 없다. 특히 캐나다 경제에 대한 불안요소가 현실화될 경우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소득이 줄고 사업기회가 감소되며 이로 인해 정부의 세입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화요일에 발표된 해당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의 GDP는 지난 1995년에서 2016년 사이에 연평균 2.4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다른 G7 선진국의 성장률을 초과하는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보고서는 2017년부터 2030년 사이에 캐나다의 GDP성장률이 1.2퍼센트 수준으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특히 소비자 지출은 0.9퍼센트나 위축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주거부동산에 대한 투자 역시도 0.3퍼센트가 줄어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자본지출 규모도 0.1퍼센트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부진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에서 근무하는 할리데이씨는 “일년 단위로 놓고 보면 해당 수치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20~30년을 단위로 놓고 볼 경우 그 효과는 매우 클 수가 있다”고 언급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석유와 가스가 캐나다의 전체 GDP에 차지하는 비중은 18퍼센트에 달하며 전체 일자리의 12퍼센트, 그리고 수출의 27퍼센트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품목인 것으로 진단됐다.

보스턴 컨설팅은 구체적으로 “아무리 낮게 잡는다고 해도 캐나다 경제에서 에너지와 광산분야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보스턴 컨설팅은 지난 2014년에 발생한 국제유가 폭락의 여파로 인해 국내 경제가 향후의 성장에 대한 큰 동력을 상실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캐나다 석유생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에 대한 자본투자규모는 지난 2014년의 810억 달러에서 2016년에는 310억 달러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보고서는 자신들의 전망대로 캐나다 GDP가 향후에 절반으로 줄어들 경우 국내 경제와 소득에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만일 현재와 같은 2.4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경우 캐나다의 일인당 국민총생산은 2030년이 되면 6만 달러로 치솟게 되는데 이는 현재의 5만 달러보다 1만 달러나 상승한 수치이다.

하지만 GDP 성장률이 1.2퍼센트에 그칠 경우 2030년이 되어도 현재의 인구성장률을 감안할 경우 국민 일인당 GDP는 5만 달러 수준에서 정체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보고서는 그러나 단기적인 측면에서 볼 경우에는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은 역사적인 평균수치와 비슷한 수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향해가는 것으로 제안됐다.

한편 최근에 스코샤뱅크가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실제 GDP 성장률은 올해에 3.0퍼센트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2.2퍼센트로 하락한 뒤에 2019년에는 1.5퍼센트로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752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무역수지가 갈수록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의 상품 무역수지적자가 7월에 1억 1,40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줄어든 것…
09-11
경제
캐나다의 제조업 매출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드러나 캐나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
09-11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09-11
사회/문화
캐나다의 노동법이 크게 개정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용부장관은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또한 파트타임 근로자들과 임시직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새로운 연방 노동법의 핵심적인 내용…
09-11
사회/문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이동통신 개통률은 G7 선진국들 중에서 최하위에 속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는 3,630만 명의 인구 중에서 3,150만 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
09-11
사회/문화
10대 일본인 소녀에게 있어서 에머럴드 빛이 청명하게 빛나는 모레인 레이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왔다. 도쿄에서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준페이 사토양은 모레인 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
09-11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이 매우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8월 30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2사분기에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이 2.9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
09-11
경제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대출 받는 것을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향후에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빌리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기…
07-25
경제
캐나다의 경제가 최근에 다시 활발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과 소매판매 매출이 모두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초과하는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
07-25
경제
캐나다의 제조업 매출이 5월에 큰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화학제품과 기계류, 그리고 목재관련 분야의 업종들이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07-25
경제
최근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 업체들은 지난 6개월 동안에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주문을 받았으며 향후의 신규시장에 대해서도 보다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
07-25
경제
캐나다의 부동산시장이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하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이번주 월…
07-25
경제
캐나다는 거주용 부동산을 위한 공간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 공간 역시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인 CBRE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
07-25
경제
필립 제콥슨씨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친환경 주방도구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린먼치(Greenmunch’s)라는 명칭의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는 생산품목을 확장했는데 종…
07-25
정치
지난 2015년 연방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동정심이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실제로 그 …
07-25
경제
캐나다에 최근들어 저가 항공사들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가항공업체들 중 하나인 포터 항공사(Porter Airlines Inc.)가 초저가 항공에 해당되는 새로운 기본형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
07-25
사회/문화
최근에 퀘벡주에서 폭염으로 인해 무려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퀘벡주 최대도시인 몬트리올에서만 34명이 고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매우 놀랄만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
07-25
사회/문화
대표적인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맥도널드 캐나다가 캐나다 패스트푸드 업체들 중에서는 최초로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킨 “고품질 소고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특정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07-25
정치
캐나다는 10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며, 이로써 마리화나 시장을 범죄조직으로부터 빼앗고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0일 발표했다. 이 발표는 19일 상원에서 마…
06-20
경제
그동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지속적으로 치솟던 캐나다 가구의 부채율이 마침내 하향세로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 가구의 가…
06-20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한인축구협회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