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의 잭 제임스는 작고 특별한 트레이드 학교이며 막 $10,000,000을 들여 현대화를 끝냈다. 몇몇의 원예학과 탁아 프로그램은 늘어났다. 하지만 미용술과 자동화 기계, 용접 프로그램은 포레스트 론 고등학교로 옮겨졌다.
잭 제임스는 450명의 학생이 등록하였고 포레스트 론은 1500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나는 미용술 프로그램을 원해서 이 학교에 왔지만 나는 여기서 들을 수 없다.”라고 12학년 케이트린 크라우스는 말했다.
“이 학교에는 많은 학생들이 특별한 관심이 필요로 하는 학생이다. 그리고 그들은 포레스트 론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포레스트 론은 크고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12학년 존 프리슨이 동의했다.
“어느 누구도 포레스트 론에 가서 자유롭게 아무거나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학교가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떤 학생은 차분한 분위기의 잭 제임스에서 기술을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포레스트 론에 가서 선택을 하여야한다.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면 학교가 크고 터프하기 때문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지역 이사인 디엔 이는 “몇몇의 프로그램을 확인을 했고 포레스트 론으로 옮기는 것은 돈을 아끼고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같은 수업들을 모든 고등학교에서 중복되도록 제공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많은 공간과 기계가 필요하고 그것은 매우 비싸기 대문이다. 자동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정비소의 경우는 잭 제임스에 가면 되지만 그들은 여전히 차체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 차체를 어떻게 고치는지 배울 수 있다.”
이는 만약에 잭 제임스 학생들이 포레스트 론으로 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걱정을 한다면 잭 제임스 직원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라 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전화를 걸고 그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항상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문제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잭 제임스 고등학교는 “쉐어드 캠퍼스”라는 건물을 $10,000,000을 들여서 현대화 하였고 이것은 두 학교에 도움이 된다고 캘거리 교육청 대변인 메간 게이어가 덧붙였다.
“잭 제임스의 가장 중요한 발전은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여러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공간을 얻었다는 것이다. 포레스트 론 고등학교는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이고 그것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계와 공간, 교육이 필요한 여러가지 다른 코스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잭 제임스 고등학교 학생들은 포레스트 론에서 하는 씨티에스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잭 제임스 학생들은 포레스트 론 학생들의 초대를 걱정하고 있고 그들의 고유의 프로그램들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핵심은 많은 행정적 문제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와 어떻게 이 두 캠퍼스를 운영할 것인가 이 2가지 사건이다.”
[Woody Kim]